시험삼아 시작해보는 일상적인 장보기 컨텐츠(?)
매일은 아니지만 일주일에 한 번은 장을 보는데.. 이게 온라인일 때도 있고 - 쿠팡프레시, 쓱배송, GS프레시, 마켓컬리, 오프라인일 때도 있지 않은가. - 코스트코, 트레이더스, 동네슈퍼, 하나로마트, 편의점 한두개씩 툭 툭 살때든, 한달짜리 장을 볼 때든, 아니면 적립금을 털어야 해서 자잘한 걸 살 때든(?) 항목별로 힘 주어 리뷰하는게 아니라 일상적인 이야기를 겸해서, 장본 뒤 개별상품을 보며 가볍게 이걸 왜 샀는지 + 이래서 골랐다 등을 공유해보려고 한다. 그럼 나중에 내가 이걸 대체.... 왜 .....샀더라 싶을 때 이걸 들여다보기도 좋고. 아무래도 이쪽은 반성용 콘텐츠가 될 가능성이 농후하군요. ㅋㅋ 시작해봅니다. : ) 생활비 카드여, 힘 내주렴.
2022. 2. 4.
대형생활폐기물을 버려보자 (부제 : 이사 준비 빡세..)
애매한 크기의 가전과 가구를 버릴 일이 생겼다. 내놓으면 가져갈 것 같긴 한데, 일단 딱지를 붙여야 안심이 된다. 애매한 크기인데, 이것도 대형생활폐기물에 들어가나? 대형생활폐기물이란 : 생활폐기물 중 쓰레기 종량제봉투에 담기 어려운 폐기물 그러니 침대, 장롱, 문갑, 책상, 의자, 쇼파 등 가구류, 카페트, 액자, 자전거 등의 생활용품류 등을 말한다. 배출장소 : 일반생활쓰레기 배출장소와 동일하며 건물 내부 및 지하, 집앞 현관문은 제외 (건물 외부, 지정 배출장소에 직접 배출) * 배출신고 확정 후 신청인에게 배출번호 문자발송됨 / 매직이나 유성펜으로 배출할 품목에 배출번호를 기재 (수거기사가 배출번호를 확인 후 수거 진행함) 멀쩡한 가전의 경우는 사정이 조금 다르다. 왜냐면 : "1m 이상 대형폐가..
2021. 10.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