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222 2022-3000 아낌없이 주는 나무심기 프로젝트 BI, 슬로건 공모전 2022-3000 아낌없이 주는 나무심기 프로젝트 BI·슬로건 공모전 아낌없이 주는 나무 심기 프로젝트가 진행되면서, 해당 프로젝트의 BI 와 슬로건 공모전이 함께 진행됩니다. 관심 있는 분들의 많은 참여를 바랍니다. http://spectory.net/seoulcity/2022-3000 2019. 4. 25. 하와이 코나 라이언 원두 구매 후기 출장 다녀오다가 술김에(-.-) 구입한 하와이 골드로스트 라이언 커피 원두. 용산역에 내렸는데 매장이 보이길래 라떼가 땡겨 들어갔다가 사버림.. 나새기.. 암튼 한동안 찬장에 올려두기만 했는데 주말이 온 김에 까보자. 위 사진처럼 작은 집게가 미리 세팅됨. 원두 봉투 잘라낸 후에, 지퍼백이나 테이핑보다는 말아서 찝어(?)두는걸 좋아해서 마음에 드는 부분. 쟈그마한 집게에다가 쟈그맣게 찍어둔 사자의 귀여움이 포인트다 증말. ㅋㅋ 함께 주는 부직포 주머니. 기본제공하니 선물용으로 사다줄 때 요긴하겠다. 뒷면 수입 업체가 용산에 있군요~ 아하. 기름이...?! 기존 원두통의 원두를 싹 비우고 부어봄. 이 정도면 약 3일치 분량? 다크로스팅이 아닌 홀빈이 이렇게 기름이 흐르면 조금 불안하잖여... 요게 기존 먹.. 2019. 4. 20. GS25 BC카드결제시 세계맥주 8개 1.5만원행사 - 삼성페이 등록된 비씨카드도 됩니다 결론 : 청구할인 됨 - 4.5(금) BC카드상담센터를 통한 우리카드상담원 이모씨와 통화하여 BC카드쪽 담당자에게 확인한 정보임 개별 점포할인까지 더하면 세계맥주 8캔에 13000원 이하 (캔당 1630원꼴)로 구매가능함. BC카드 세계맥주 이벤트내용 : https://www.bccard.com/app/card/evntPgrsDetailActn.do?evntNo=2019040003 진행중인 이벤트 4월 불금에 다 비어GS25 맥주 5,000원 할인 2019.04.05 (금) ~ 04.12 (금) 행사내용 행사일자에 전국 GS25에서 BC카드로 "맥주 4캔에 1만원 행사상품"을 8캔 구매 시, 5천원 청구할인 (8캔에 1만5천원) ※ 할인혜택은 1인당 1일 1회 제한 (1회 최대 5천원, 행사기간 내 최대.. 2019. 4. 5. 광화문 교보문고 베스트셀러 진열대 실사진 (2019.02.17. 일) 광화문 교보문고 베스트셀러 진열대 실사진 (2019.02.17. 일) 2019. 2. 22. 광화문 교보문고 스테디셀러 진열대 실사진 (2019.02.17 일) 광화문 교보문고 스테디셀러 진열대 실사진 (2019.02.17 일) 2019. 2. 22. 광화문 교보문고 근처에서 떡볶이가 땡겨서.. 빌라 드 스파이시 지원없는 리얼 리뷰. 내 월급으로 먹고 놀고 구매함 :) (가끔 망함..ㅇㅇ)*** 주말에 광화문 교보 근처를 산책하다가 저녁을 먹자 싶어 들어간 빌라 드 스파이시. 떡볶이야 원래 좋아하는 식사고, 프로 떡볶이러인 지인을 통해 빌라 드 스파이시가 소위 깨끗한 떡볶이집이란 걸 알고는 있었지만 주말 외식으로는 그닥이라 생각했기에 (회사 앞이나 집앞에 있지 않는 한, 9천원대의 대체재가 너무 많고) 굳이 찾아갈 매력은 없다고 생각했는데, 오늘 마침 동선에 걸려서;;; 방문해봄. 그런데 입구에 옷 뭐죠...? 그래 예쁘긴 함ㅋㅋㅋ 실내는 깨끗한 짙은 컬러의 철제구조물+적벽돌 마감 인테리어. 즉석떡볶이류 판매 가게는, 환기에 신경쓰지 않으면 사방에서 끓으며 피어오르는 양념향 물씬한 증기 덕에 꿉꿉하고 축축한 공기.. 2019. 2. 19. 하나은행에서 IRP를 가입해봄.... 연말정산 엉망정산에서 조금 벗어나 보고자 ㅋ 이번에 연말정산을 하고 보니, 문득 결혼은 했지만 보장성 보험이라던가 (무주택세대주가 아니라서)주택청약 불입내역도 공제를 받을 수가 없는등 뭐 하나 끌어올 수 있는 혜택이 없어서 -_- 퇴직연금을 하나 가입하자 싶어서 은행 홈페이지를 며칠 뒤졌지만 죄다 방카 ㅋㅋㅋㅋㅋ 나는 변액보험 싫고, 연금저축의 탈을 쓴 펀드 안한다고!! 그래서 결국 지점에서 물어보기로. 하나은행에서 다른 거 처리하면서 가입의사를 밝히니 IRP로 국민은행 운용 예금상품을 권하길래 매월 10만원ㅋㅋ 소액 자동이체로 가입하고 돌아왔다. 홈페이지에서 확인하면 요렇게 보인다. 그 결과는 내년에 써 보도록 하자. IRP란 ? - 뱅크샐러드 소개가 잘 되어 있어서 가져왔다. (링크 참고) "뱅크샐러드 - 개인형 퇴직연금 IRP 세금혜택의 모든.. 2019. 2. 13. 서울역 근처의 연세빌딩, 피셔맨스 키친 (파스타, 피자, 리조또) 오랜만에 보는 분과 서울역 근처에서 저녁을 먹으려니, 지난번 갔던 회전초밥집 또 가기는 그렇고, 덜 붐비는 곳 + 조용히 대화 + 서빙 빠르고 + 맛도 있어야 함 = 먹을만하지만 좀 비싸서 사람들이 간단한 저녁메뉴로는 안 찾을만한 곳 그럼 피셔맨스키친이지 뭐. ㅋㅋㅋ 연세빌딩 지하 아케이드에 있고, 에스컬레이터 내려오면 바로 보이고, 지하철역(서울역)과의 연결통로도 근처에 있다. 실내는 평범하고 눈에 잘 띄지 않지만 세련된 장식이 조금 보임. 몰딩장식 베이스로 인테리어 해서, 방으로 들어가 식사하면 분위기 아늑하고 좋을듯. 하지만 우리는 홀에서 먹기로. 블라스트포인트나 블랑(생으로도 팜) 가격이 창렬하여.. :) 손님이 아주 많지는 않아서 저녁 조용한 분위기로는 괜찮다. 저녁시간에 테이블 꽉 찬 건 한번.. 2019. 2. 12. 센서등 멀티탁. 애니탁 : 죠음 사진 : 부엌 찬장 아래 부착, 물마신 컵 씻으러 들를때마다 뿌듯한 현장 이사온 신혼집의 구조가 좀 묘한 관계로 약간의 보조광원이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하던 때, 전원선 작업 없이 간편히 부착해 사용할 수 있다길래 마침 센서등이 필요하던 때니까.. 하고 구매해 쓴지 4개월. 빠른 결론 : 잘샀다. 일찍 살 걸. 친정이랑 시댁에도 붙여드려야겠음. ㅇㅇ 처음 구매 후, 대충 붙여도 되고 전원은 배터리 몇개면 되는데다 근처만 가면 툭툭 켜지고 자동으로 꺼지는 편리함에 그 갯수가 점점 증식하옄ㅋㅋㅋ 현재 총 5개의 멀티탁(긴놈) 과 애니탁(짧은놈)이 집에서 대활약중이다. 주요 코너각과 거점을 다닐때마다 하단에서 간접등처럼 켜지도록 세팅해뒀더니 호텔에 온 것 같다고 매번 감탄하는 남편이 귀여움. 음, 귀여움. 가격.. 2019. 2. 11. 별내 카페거리 - 마담 파이 파이라기보다는 타르트라고 해야 할 것 같지만, 마담 파이에선 파이라는 메뉴 카테고리로 팔리고 있으니 파이라 치자.; 레몬 머랭 파이, 자몽 파이, 라떼, 청포도에이드, 아이스아메 두 잔을 시켰고 약 4만5천원 가량 나온듯. 위의 머랭+자몽은 각 9천원. 지름은 약 11cm 전후였던 기억. 필링은 어느 하나 부족한것 없이 과한 맛(?!)을 자랑했다. 중간이 없어. 머랭은 단단해보이지만 레몬 향 함뿍 머금은 보드랍고 가벼운 크림이고, 그 아래 상큼한 (아이셔..) 레몬필링과 잼이 아주 달큰하다. 침샘이 쉴 틈이 없다. 하지만 파이가 너무 단-단-해서 접시 다 부서지는줄 알았다구요.... 파이 필링은 그렇게 맛있게 만들어놓고는 타르트 크러스트만 벽돌처럼 구워서 파는 이유좀.... ㅠㅠㅠ 접시도 앤틱한 빈티지그.. 2018. 9. 27. 종로예물거리 SM dew 후기 결혼... 1도 모르고 관심도 없던 우리는 일단 그래, 우리의 NN년 넘은 반지를 업데이트 하자!!며(?) 일단 종로로 향했다. 비를 뚫고 종로를 돌아다니다가 눈에 들어온 곳은 뽀얀 SM dew. 왠지 소규모업장이 다닥다닥 붙어들어있는 곳은 집중도 안 될것 같고. 수많은 종로 예물샵들을 안팎으로 들여다보며 그 중 마음이 편안해지는 곳을 택했다. 번잡하지 않고 단정한 내부, 담당자분들도 부담스럽지 않게 우리가 원하는 스타일의 웨딩밴드를 먼저 들어주시다가 그 스타일에서 가지를 쳐 나가며 적절한 추천템 - 커플커플한 링들 - 을 골라왔고 왠지 현란한 말로 우리를 꼬시기보다는 그때그때 필요한 말만 해주는 느낌이라 우리처럼 말 많이 하면 금방 피곤해지는 사람들에겐 최고였다.. (ㅋ) 우리 말고도 두 커플이 상담하.. 2018. 9. 27. 즉석미역국 12개입 후기 (이로이로도쿄) 은색 포장은 미소된장, 아래 컬러는 두부+미역+파 등 야채 후레이크. 진한 미소 페이스트 먼저 담고, 물 붓다 말고 ;;; 후레이크가 아직 풀어지기 전에 찍어두고. 적당량의 끓인물을 부으면 처음엔 이렇게 얌전하지만, 곧 미역이 뿔뿔!! 하여 미소장국이 됩니다. 4가지 맛 각기 다른 미역베이스 건조후레이크 + 농축 미소된장 2개를 끓인물에 풀어 30초면 미소장국 끝! 라길래 사먹어보니 . 음 ... 미묘 ㅋ 해산물 딱히 좋아하지 않음 장국 감칠맛이 조개베이스로서 비린맛에 민감한 사람이면 비릴 수 있음 본인이 비린맛에 민감하면 안사는게 좋겠고 비린맛을 바다향이라고 부르는 분들은 괜찮을듯 한끼 간단하게 때우기엔 적당했다. 2018. 1. 6. 별다방 오가닉 그릭요거트 : 아침대용으로 좋은듯 패키지는 귀엽고 묵직하다. 용기는 유리, 상단은 종이라 플라스틱/비닐류 포장보다 환경에도 건강에도 덜 해롭겠지. 아침으로 적당한 열량과 영양성분 구성. 오가닉 마크만 눈에 잘 띄게 컬러가 다르다. 굳이 ㅋㅋㅋ 식감은 크림치즈처럼 쪼-온득하고 되직한 느낌. 느끼한 식감 싫어하는 사람에게는 추천 안함 ㅋㅋ 2017. 12. 25. 수디오 TVA 이어폰 구 아이폰 이어팟 대비 카랑카랑한 음색. 팟캐스트나 기타 보컬 듣기 좋겠다. 음량조절버튼이 없어 아쉬움. 2017. 12. 8. 무선 미니가습기 대만족 ㅋㅋ 별 기대 없이 사면서 비싸네 투덜거렸는데 (콩만한게 문구점에서 2만원 넘음) 막상 내장 배터리 충전한 뒤 무선으로 가습 돌리니까 책상위에서 선이 걸리적대지도 않고 너무 좋다! 어제 충전하고 오늘 처음 무선으로 돌려보는거라, 가습량이 충분할지나 배터리 타임은 어떤지 더 지켜봐야겠지만 쪼만한 음료캔만한 사이즈도 맘에 들고, LG 정품 충전셀 사용했다고 하니 좀 안심이고 개인 책상에 놓기 적절한 용량, 소음, 무엇보다 무선 ㅋ 무엇보다 머리통이 통째로 열리니 씻기 편함. 전에 쓰던 물통형 가습기는 전용 페트병을 챙기고(뚜껑의 나사선이 독특했음) 그 페트병을 씻어쓴다는게 신경쓰여 아예 소형생수를 사다 꽂아쓰면서 아까워했는데 , 아무 생각없이 쓸 수 있어 좋다. 명성 SMODO-253 이라고 써있는데, 제품명은 .. 2017. 12. 8. 논현 영동시장 함지곱창. 모듬 (₩45,000)+볶음밥(₩4,000)이면 3명이 맛있게 먹을 수 있다. 기름진 메뉴 끝판왕이라 소식러들에게는 4인분 급이지만. ㅎㅎ 저녁시간에만 가다 보니 1층 본관에 자리를 잡아본 적은 없고, 늘 지하인 별관에서 먹는데 두곳 다 옆테이블과의 간격이 좁고 특히 별관은 방이 여러개인 곳을 개조한 형태라 옆테이블 잘못 만나면 ㅋㅋ 곱창태운 매운 연기를 함께 들이마시거나, 내 목소리가 안 들리는 단점이 있다. 2017. 12. 7. 소소한 큐슈였다. 2박 3일. 잠깐의 여행이었지만 모두의 기억에 오래 남아주었으면 한다. 아직 건강한 부모님을 모시고 가까운 해외로 나가는것도 참 좋다. 여행의 본질인 이곳 저곳 다니는 것 만큼이나 둘이 하루 일정을 마치고 개운한 몸으로 숙소에 앉아 맥주 한 캔, 안주 한 톨 오독거리며 이곳에 없는 가족의 안부를 궁금해하고 서로에 대해 얘기하던 기억의 장면이 생각보다 따뜻하고 생생하다. 2017. 12. 6. 시청역. 서울역 점심 . 황태가 사진이 너무 병원밥처럼 나왔는데.. 위치는 라마다호텔 지하 아케이드이지만 호텔 지하라곤 생각되지 않는 지하상가 비주얼이다. 그 중 깨끗하고 정갈한 인테리어의 보통 가격대의 음식점. 그릇이 플라스틱이나 멜라민이 아니라 모두 백자기이고, 점심장사하는 오피스빌딩촌에서 무려 밑반찬에 고명을 얹어놓고 세팅해두며, 업소용 냉장고마저 관리가 불편한 흰색인걸 보면 사장님이 꽤 깐깐하고 깔씀한 성격인듯 하다. 직원들도 근처의 식당 대비 매너있게 서빙한다. 황태국물이 부드럽고 깔끔하다는 평인데. 국물은 집집마다의 특색이니 다른 곳들에 비해 좋고나쁨을 평하긴 적절하지 않고 입짧은 사람들도 공기밥 한그릇 부담없이 비울 수 있는 정도의 맛이다. 황태국은 무난하고.. 황태 비빔밥은 새싹채소가 들어가고, 발라낸 살을 양념에 무친 .. 2017. 12. 6. 유즈코쇼 . 유자후추? 청유자와 풋고추를 사용한 소스라고 한다. 맛과 향은 대략 상상 가능하지만 레시피를 몇 개 찾아 시도해봐야겠다. ㅋㅋ 우동, 육류, 어류 모두와 잘 어울린다는데 내 입맛의 기준인 닭고기로 테스트 해보면 될 것 같다. 내일 퇴근길엔 닭다리살을 조금 사봐야지. 2017. 12. 6. 보존화(preserved flower) 원데이 레슨 보존화 일일클래스. (* 보존화 : 약품처리한 생화. 의외로 유연하다. 삼년쯤 거뜬히 버티는데다, 꽃 주제에(?) 물을 주지 않아도 된다! 다만 화학처리된 생화이므로 반려동물이 먹지 않도록 하고 이염이나 곰팡이를 피하려면 습도가 높은 곳에 두지 말 것.) 수강중에 찍은 사진은 강사님 블로그에서 ... (「Vero's Flower」 : http://flower_vero.blog.me ) 만만하게 봤다가 의외의 복병을 만났다. 뭔지는 원데이 클래스 정도를 직접 들어보면서 판단하면 될 듯 ㅎㅎ 힌트는, 와이어... ; 시간을 빨리감기 해버리는듯한 몰입도. 요즘 좀 산만해졌다 싶다면 취미로 배우는것도 좋을 것 같다. 한송이의 핑크색 장미와, 두 가지 색상의 수국, 파바폴리아라고 불리는 관목과의 식물...처럼 보.. 2014. 10. 25. 네스프레소 U체험단 시즌2 - U머신에 당첨되었습니다. 덩실↗덩실↗ 즐겁게 마시고 찍고 쓰는 열흘을 보냈던 U머신에 당첨 되었습니다. 덕분에 그리도 그리워하던(다 자동으로 해주는 너란 U 그런 U ...) U를 다시 만나게 되었습니다. 추석이 끼어있어 9월 30일 이후에 발송한다니까 설레며 기다려야지요 ㅋ 아무튼 소품도 사고 이래저래 생각도 해보고 고민했던 시간들이 떠오르면서 기분이 정말 좋아졌습니다. 핫핫핫 내일도 일하겠지만 그래도 좋습니다 핫핫핫 진짜임... 제세공과금 내러 갑니다 행복한 추석 보내세요 ~ 2013. 9. 16. 야근의 계절이 온다. 심야버스여 오라 ㅎㅎ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agora/issue/read?articleId=356&bbsId=I001 심야버스 운행시간 - 0시 ~ 5시 심야버스 요금, 배차간격- 요금 1850원, 배차간격 35분-40분 심야버스 노선종류 (2종) - ▶ N26번 버스 : 강서~중랑 (강서--홍대--신촌--종로--청량리--망우로--중랑) ▶ N37번 버스 : 은평~송파 (은평--서대문--종로--강남--대치--가락시장--송파) 2013. 9. 6. [네스프레소 U머신] 에어로치노에 우유가 남으면? [네스프레소 U 체험단 시즌 2] 에어로치노에 우유가 남으면? (번외) 부제 : 1+1은 밀크티! 에어로치노로 우유거품을 내고 나서 , 또는 멍때리다 우유를 좀 많이 넣어서 쓰고도 남을 만큼을 부었다. 이게 좀 아깝다, 싶을 때... 무심하고 시크하게 밀크티를 제조합니다. 이건 너무나 간단하기에 설명을 쓰기도 민망해요. 하지만 차가 우러나오는 시간이 있기 때문에 오히려 여분의 뜨거운 우유가 생긴 상황에 최적입니다. 양껏 커피를 마신 후에 또 먹을 수 있습니다 예이! 귀찮게 홍차시럽 끓여서 만들어두고, 보관하지 않아도 됩니다. 그냥 담가두고 적절히 식으면 적당히 꿀이나 설탕, 얼음 몇 개 떨궈넣고 호롭 마시면 되니까요. 룽고잔 나오시고, 로네펠트 달피차 준비하시고. 플래시가 터져버렸네; 저 차는 미세한 꿀.. 2013. 8. 20. [네스프레소 U머신] 촉촉거품 라떼를 만들어보자 [네스프레소 U 체험단 시즌 2] 촉촉거품 라떼를 만들어보자 부제 : 단언컨대, 라떼는 세상에서 가장 쉬운 밀크레시피입니다. U머신, 에어로치노, 원하는 캡슐, 우유 뜨거운 음료는 맛만 봅시다! 이번 라떼는 룽고잔에 바로 받아볼거에요. 에어로치노로 라떼를 만들 땐 요 링을 이용하여 우유를 데워줍니다. 스프링 같은 것이 달려있는 거품용 링보다는 단순하게 생겼습니다. [ 네스프레소 에어로치노 사용법 지난 포스팅 보기 : http://chirayan.tistory.com/396 ] 버튼을 1초만 눌러주면 우유가 회전하면서 금새 따뜻하게 데워집니다. 전 소용량으로 마실 것이라 약간 적게 부었습니다. 금방 데워지네요. 겨울에 손님맞이용으로 이래저래 쓸 일이 많겠습니다. 데워진 우유를 룽고잔에 적당히.. 2013. 8. 19. 이전 1 ··· 5 6 7 8 9 10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