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코크 이탈리안 모짜렐라 앤 바질페스토 피자 : 쏘쏘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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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 사봄써봄먹어봄

피코크 이탈리안 모짜렐라 앤 바질페스토 피자 : 쏘쏘함

무난하다 하여 구입한 피코크 이탈리안 모짜렐라 & 바질페스토 냉동피자 후기.
일단 포장은 그럴듯.

조리예(?)의 생바질 잎파리 세 장이 얼마나 비주얼의 큰 역할을 하는지는
아래의 실제 조리사진을 보면 알 수 있다. ㅋㅋ

영양정보 및 조리법 등.
실온해동과 렌지조리에 20분도 안 걸린다는 사실이 구입 결정에 큰 역할을 했다.
어쨌든 간단한 화덕피자를 만들거나 배달(or 테이크아웃) 소요 시간의 절반이니까.

뜯어보면 박스에 딱 맞는 지름의 냉동피자가 들어있고,
수축형 비닐같은 재질로 한번 더 포장해놨다.
왼쪽 오른쪽 꽉 차는 지름.

수축비닐을 까 주고, 이 상태로 렌지사용 가능한 접시에 얹어 둔 채
해동되는 15분간 넷플릭스나 보면 되겠다.


상품명에 맞게 적절히 토핑 되어 있고
떨어져 굴러다니는 토핑도 없이 잘 붙어 있다.

수축비닐을 쓴 이유과도 관련이 있겠다. 

냉동상태의 바질페스토 색감은 음 .. :)

일단 해동을 끝내고 렌지에 3분 돌렸다.
결과물은 아래에.

무난합니다 ㅋㅋㅋ
다만 렌지로 조리한 빵 특유의 식감은 어쩔 수 없다.
순식간에 말라붙어 딱딱해지는 식용 손잡이..;;

오븐이 있다면 꼭 오븐을 쓰세요.

바질 향기는..
조리가 끝난 렌지의 문을 열었을 때 절반 정도 날아간 듯? ㅋㅋ 밋밋하다.
강렬한 바질향 퐝퐝!난다는 건 합성향일테고
그나마도 조리중에 휘발될테니 차라리 지금처럼 밋밋한 편이 낫다.

맛과 향과 포만감이 적당한 냉동 피자다.
소식러 둘이 1판을 먹었는데 가벼운 저녁식사로 적당했고,
자극적인 맛이 아니다보니 콜라가 좀 필요하다.

이마트몰에서 6,000원 이하로 구매했다.
이 피자로 피맥하는 게 괜찮겠냐 물으면..
감자칩을 안주로 마시는 편이 낫고.
간단히 한식 아닌 식사를 원한다면 무난하다.


상품명 : [피코크] [이마트가 수입한] 모짜렐라 바질페스토 피자
링크는 굳이 걸지 않는걸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