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팅은 제품만을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되었습니다.
믿고 쓰는 에스클래스.
화이트 제올라이트를 손으로 쓸어 보면 전반적으로 바삭바삭한 느낌입니다.
제올라이트를 고온에 소성하여 탈취력을 높이고 혼합한 덕입니다.
혼합율은 10%로 지금 일주일을 꽉 채워 사용했는데
응고력도 탈취력도 만족스럽습니다.
어릴적부터 종종 사용한 모래라
빌리는 아무 망설임 없이 사용하고 좋아합니다 :)
빌리의 새카만 털, 노란 눈과 대비되는
뽀얗고 파란 눈의 에스클래스 패키지가
꽤 예쁩니다.
ㅡ
모래 알갱이는 얇은 모래와 중간 모래에 소성제올라이트가 혼합되어 있어 발바닥에도 부드러운 느낌입니다.
빌리의 노란 눈과 대비되는
뽀얗고 파란 눈의 에스클래스 패키지가
꽤 예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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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래 알갱이는 얇은 모래와 중간 모래에 소성제올라이트가 혼합되어 있어 발바닥에도 부드러운 느낌입니다.
두부모래가 잡아주지 못하는 고양이 배변냄새는..
두부모래를 두껍게 깔고 아래쪽에 벤토를 이중으로 깔면 어느정도 해소되는데
이 화이트 제올라이트 라인의 탈취력은 그야말로 최고였어요.
11kg가 넘는 고중량 라인이지만
캡과 손잡이가 있어 비교적 편히 붓고 조절할 수 있었습니다.
라돈 수치도 낮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겠습니다.
이번엔 기존 벤토모래 냥장실에 부어보면요.
현재 쓰는 모래는 에*** + 카*모래 였습니다. (사진상 위쪽)
그 위에 에스클래스 화이트 제올라이트 모래를 부어 보니
베이스인 벤토나이트의 진한 색과
중간중간 보이는 흰 제올라이트 알갱이들이 잘 대비되어 보입니다.
멀리서 보면 이 정도의 대비이며.
가까이 보면 이 정도입니다.
실사용을 일주일 해 보니
괜히 에스클래스가 아니구나 싶습니다.
빌리는 검은 털이고, 냥장실 벽에 붙어서 구석배변을 하는 편이라
모래먼지가 많이 생기는 경우
배변 후 화장실에서 돌아 나올 때 옆구리와 꼬리에 모래먼지를 다 붙이고 나오는 편인데
이 모래는 사용하는 내내 그런 현상이 덜했습니다.
좋은 모래를 써봐야겠다면,
집사의 호흡기도 소중하다면
에스클래스 모래는 잊지 않고 장바구니에 넣을
좋은 선택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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