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어볼1 엉킨털 빗어주다 싸우지 말고, 고양이용 코트킹 블레이드 죽은털 제거빗 여름털이 많이 빠지면서 이틀에 한 번 빗질을 할 때마다 엉킨 털이 빗에 걸린다. 이건 당겨서 뜯자니 빌리와 대판 싸우게 되고 빗질 자체를 피하게 되니 좋을 게 없어서 전용빗을 구매하기로 했다. 마스(마스알코소) 코트킹. 독일산이다. 믿고 사는 메이드인저머니. 블레이드형 빗으로 죽어서 엉킨 털을 부드럽게 끊어주어 당겨지는 통증이 없다. 고로 빗질 스트레스를 없애고 죽은털을 효과적으로 제거할 수 있다. 나는 고양이 전용으로 골랐는데(장모 단모 무관하게 보편적으로 잘 맞는 제품으로) 당연히 반려견용이 더 다양한 라인업이 있다. 목재 손잡이여서 고급스럽고 묵직하고 + 헤드의 날붙이 부분과의 무게중심이 잘 맞는다. 이러면 빗어줄 때 날붙이쪽으로 무게가 쏠리지 않아, 손에서 놓쳐도 휘청하고 움직이지 않으므로 안정적.. 2022. 7. 28.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