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들콤1 마스알코소 강아지빗(비숑푸들빗) 사용 후기 - 빌리의 갈기털이 빵빵히 올라오고 있다. 단모였던 애가 성장하면서 중단모가 될 거라는 예상은 어느정도 맞았는데 보아하니 겉털이 일정길이 이상 길진 않을것 같...지만 어차피 부모를 모르는 고양이. 니 마음대로 자라렴. 올라오는 속털은 보온용이니 많이 빠지기도 하지만 제때 빗어주지 않으면 뭉쳐 피부당김을 유발하고 미관상 지저분해보이게 되는 스모키컬러의 헤어다. (뿌리쪽 그레이->끝쪽 블랙 그라데이션) 지금 쓰는 빗은 일자콤과 그릉그릉 브러쉬인데, 아무래도 구석구석 빗어주기가 어려워 넓은면적만 빗어주던 차에 마스알코소 강아지빗(푸들콤, 비숑콤) 을 체험해보게 되었다. 제품사진: 날렵하고 얇은 쉐이프의 전문케어용 빗이다. 마스 하프문 콤. - 빗살 길이가 달라 굴곡진 부위 빗질에 용이함 - 얼굴에 털이 많은.. 2022. 5. 30.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