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약보조1 벨릭서, 입맛 잃은 고양이를 도와줘 - 수의사 추천 처방습식 (동물병원) 성장기에 오른쪽 다리를 다친 후 근육량 불균형으로 가끔 통증을 호소하며 곡기를 끊는 빌리. 날이 궂어지면서 컨디션과 식욕이 더 떨어진 빌리를 위해 좋은 기회로 벨릭서 처방습식(회복/소화기계)을 먹일 수 있었다. 벨릭서는 동물병원 전용 유통 브랜드다. 동물병원 원장들도 한정된 공간에 병원 평판에 해가 되지 않을 제품을 놓으려 꽤 꼼꼼히 고르는 편이다. 믿을만한 제품이 아니면 진입조차 하지 못한다는 말이다. 벨릭서 처방습식은 농림수산기술기획평가원 지원 연구비로 건국대학교와 제일사료에서 개발, 에이티바이오에서 생산된 처방 습식 컵이다. 삼성전자의 사례에서 봤듯 한국에서 만든 제품들은 깐깐한 국내 소비자들 덕에 결국 반드시 수입제품의 퀄리티를 넘어서곤 했다. 이 제품도 그렇길 기대해본다. 견/묘 공통급여 가능하.. 2022. 6. 30.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