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드미쉘1 태릉입구역 앞 카페 드 미쉘 - 친구 만나거나 인강 듣기 적당한 베이커리 카페, 내돈내산. 구매시 고려한/만족한 내용은 굵은 글씨로 표기함 기계식 주차라 불편하지만 도보로 갈 땐 유용할 것 같은 카페를 찾았다. 마감즈음에 찾아서 빵도 많이 빠진것같긴 한데.... 나쁘지 않아 보여 이번엔 그냥 음료만 마시고, 다음번엔 빵 많을 시간 쯤에 다시 들러보기로 했다. 마감즈음이라 빵 네임텍이 싹 정리돼있어......... 이름이 다 미스테리임 ㅋㅋㅋㅋㅋㅋㅋㅋ 뭐죠 저 흰 덩어리는..... 종류가 꽤 된다. 조리실에 언뜻 보이는 오븐들의 종류와 크기를 보면 진짜로 매장에서 직접 굽고 만드는 빵/디저트가 있는 것 같다. 비주얼도 준수하다. 안그래도 딸기케이크 좀 땡기던 차였는데... 하지만 일단은 처음 온 카페니까 경계하며 접근하도록 한다. -_-)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렇게 2층.. 2022. 2. 27.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