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이제샀지1 센서등 멀티탁. 애니탁 : 죠음 사진 : 부엌 찬장 아래 부착, 물마신 컵 씻으러 들를때마다 뿌듯한 현장 이사온 신혼집의 구조가 좀 묘한 관계로 약간의 보조광원이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하던 때, 전원선 작업 없이 간편히 부착해 사용할 수 있다길래 마침 센서등이 필요하던 때니까.. 하고 구매해 쓴지 4개월. 빠른 결론 : 잘샀다. 일찍 살 걸. 친정이랑 시댁에도 붙여드려야겠음. ㅇㅇ 처음 구매 후, 대충 붙여도 되고 전원은 배터리 몇개면 되는데다 근처만 가면 툭툭 켜지고 자동으로 꺼지는 편리함에 그 갯수가 점점 증식하옄ㅋㅋㅋ 현재 총 5개의 멀티탁(긴놈) 과 애니탁(짧은놈)이 집에서 대활약중이다. 주요 코너각과 거점을 다닐때마다 하단에서 간접등처럼 켜지도록 세팅해뒀더니 호텔에 온 것 같다고 매번 감탄하는 남편이 귀여움. 음, 귀여움. 가격.. 2019. 2. 11.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