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터스가든터키앤치킨캣1 조금 더 오래 곁에 - 고양이 중성화 후 케어 사료, 누터스가든 터키앤치킨 (사진 많음) ㅡ시작하며 실내 고양이에겐 발정으로 인한 가출/스프레이 예방 및 자궁축농증 등의 생식계통 질병을 예방하고 더 편안한 삶을 주고자 대부분 중성화를 해 준다. 발정으로 인한 체력소모, 조급함, 이유없는 공격성, 영역확장 충동이 사라진 고양이는 자연스레 마음이 편해지는데, 이 편안해진 마음과, 달라진 신체 내의 호르몬 밸런스(인슐린 포함)와 함께 사냥으로 먹이를 구할 필요가 없는 실내생활의 한계 상 자연스레 나이가 들며 감소하는 신체활동으로 같은 식사량에도 살이 찌곤 한다. 수코양이의 경우, 호르몬의 영향을 받던 (공격성이 드라이브하는) 활동량이 자연스레 줄어듦에 따라 이 체중 증가는 더 중요하게 관리할 사항이 된다. 특히나 늘어난 체중이 관절에 부담을 주는 만큼 다리가 짧거나, 태생적으로 연골관리를 해주어야.. 2022. 8. 16.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