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고양이 개체별로 행동적 + 생리적 차이로 인해
알러젠 배출량이 다름(거칠게 설명)
2. 집의 환경(패브릭 커버비율 등), 맞바람 환기 횟수, 스크래쳐의 종류와 많고 적음, 청소습관(습식/건식), 고양이 출입금지구역의 유무에 따라 알러지 강도가 다름
3. 만약 최적의 환경이라 쳐도,
나에게 잘 맞는 고양이 (알러지 발현 적음)가 두 마리인 경우 견딜만하다고 느낄 수 있으나
나와 맞지 않는 (강한 알러지 발현) 고양이가 두 마리가 되면 그 사람은 시한폭탄이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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