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미 키튼(내돈내산) 성장지원 파우치 (70g) - 급여후기, 제형

프라미 캣 키튼 성장지원 파우치 (70g) - 건습식 혼합급여하는  두 고양이에게 나눠주기 좋은 사이즈. 

연어베이스다. 

파우치 모양

2개월 이상의 고양이에게 급여할 수 있다. 

젤리로 살짝 굳혀진 무스형이라, 봉지를 주물러 잘게 부수면 입 작은 참새도 잘 먹는다. 

키튼용 닭(타우린 강화 파우치)보다 냄새가 조금 덜해서 나은듯하다. 이건 의외다. 

성분표 사진.

역시나 고양이 습식의 나라, 태국에서 왔다. 

어류베이스 습식을 좋아하는 참새가 먼저 와서 핥는다... 

한번 주무른 후 뜯은 내용물 제형이니 참고.

서로 잘 뭉쳐있다. 

 

색은 밝은 편. 

기호는 좋으나 검과 카라기난이 다양하게 들어가있고 함량도 높은 편. 

프라미 급여한 다음날은 화장실을 ... 거의 배변하자마자 치우는 편이다. 

 

프라미 연어파우치도 고양이용 주식파우치이지만,

오늘은 간식대용으로 30g / 40g 나누어 급여했기에 온수 한스푼씩 타주었다. 

매일의 주식습식에는 물을 타주면 좋지 않다고 하니, 식사와 분리해서 츄르탕을 주거나 간식을 소량 줄 때에만 타주자. 

 

바로 착 달라붙는 참새. 

늘 그렇듯이 조금 남김. 

 

순삭.

다만, 연어오일이나 어유 대신 아마씨유와 달맞이꽃오일로 농도를 맞췄기에 자주 주지는 않는다. 

가끔 간식 겸 주식으로 주는 정도. 

 

[프라미 키튼 (연어/성장지원) 파우치] -추천 대상 고양이 :

생선파 고양이 중, 
이가 약하거나 /어리거나 /살코기 위주의 /무스형 제형을 선호하는 고양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