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색 포장은 미소된장, 아래 컬러는 두부+미역+파 등 야채 후레이크.
진한 미소 페이스트 먼저 담고,
물 붓다 말고 ;;; 후레이크가 아직 풀어지기 전에 찍어두고.
적당량의 끓인물을 부으면 처음엔 이렇게 얌전하지만,
곧 미역이 뿔뿔!! 하여 미소장국이 됩니다.
4가지 맛 각기 다른 미역베이스 건조후레이크 + 농축 미소된장 2개를 끓인물에 풀어 30초면 미소장국 끝!
라길래 사먹어보니 . 음 ... 미묘 ㅋ
해산물 딱히 좋아하지 않음 <-> 장국 감칠맛이 조개베이스로서 비린맛에 민감한 사람이면 비릴 수 있음
본인이 비린맛에 민감하면 안사는게 좋겠고
비린맛을 바다향이라고 부르는 분들은 괜찮을듯
한끼 간단하게 때우기엔 적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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