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 모 이용자님도 축하합니다. ㅋㅋ
암튼 어제 도착한 필름은 아래 제품입니다.
[BEFINE] High Quality Perfect Protection BF-MA113A
맥북에어 11인치용 고광택 보호필름
5만원이면 필름으로 맥에어의 전신을 보일락 말락 덮덮덮 할 수 있지요.
필름 판매처(<- 클릭하면 컬트몰로 새 창을 띄워드리겠어요 ㅋ)
전면에는 각 필름 파트 안내가 스티커로 붙어 있습니다.
사진에 설명 다 있어요. ㅎㅎ
필름을 잡아주는 두꺼운 종이가 필름들을 감싸고 있고, 그 종이에 파트별 부착 시 유의사항을 별도로 인쇄해 놓았군요.
ㅎㅎ 상품특성상 접거나 돌돌 말 수 없다보니 달랑 필름 하나 담아온 상자가 라면박스에 준하는 사이즈로 왔습니다.
다량의 그 사무실 air를 덤으로 배송 받았군요 -.- 크기비교를 위해 아이팟 터치 출현.
마침 나가려던 길이니 포장서비스 센터를 찾아보려는데,
갑자기 필름이 큼직하니까 난이도가 낮을거라는 알수 없는 자신감이 생겨서..
뽁뽁이와 3M테이프 들고 스텐드 켜고, 휙휙 , 완성ㅋㅋ
필름은 제품보다 미세하게 작게 재단되어 있어서, 잘 붙이겠다고 쫙쫙 당겨서 붙여버리면
필름이 제품 크기와 딱 맞아버리거나 더 커져서(TㅁT) 가장자리부터 뜨거나 먼지가 붙는 현상이 있을 수 있으니
병아리 잡듯 살포시 양 손으로 들어 수평부터 맞추고 밀대로 좌우로 삭삭삭 저으며 붙여 내려온 뒤
전체를 한 번 벅벅 흝어주면 잘 붙일 수 있어요.
참 쉽죠? :^)
동봉되어 있는 프라스틱 밀대로 벅벅 밀어 붙였음에도 첫날은 기포가 좀 생기는데,
시간이 지나면 사라진다고 하니 믿어보고, 안 사라지면 바늘로 콕콕 쪼아줄 예정입니다.
아래 사진처럼 팜레스트 부분과 트랙패드에도 부착했는데, 요 두 곳은 가장 빨리 떼내는 부분이 되지 않을까 싶네요.
마찰력 없이 매끄럽던 트랙 패드에 필름을 붙였더니 손가락에 자꾸 급제동이 걸리는 게 거슬려서요.
위 사진을 자세히 보면 필름 경계면이 보입니다.
에어의 하판에는 힌지 쪽 발열을 방해하지 않도록 필름을 절반 잘라 앞쪽만 붙였지만,
워낙 팬은 아껴 돌리고 키보드 숨구멍과 알루미늄 전신으로 열을 날려보내는 애라는 게 좀 걸리네요.
이것저것 세게 돌려보고 발열상태를 봐서 필름을 뗄 지, 키스킨을 제거할 지, 그냥 놔둘 지 봐야겠습니다
암튼 바디필름의 매트한 질감이 꽤 괜찮고,
액정보호필름을 붙여도 화면 해상도에 전혀 영향이 없는 게 마음에 들고,
화면을 손가락으로 쿡쿡 찍어 지문 밭을 만들어놓으면 조용히 안경닦이를 꺼내던 날도 안녕입니다. ㅎㅎ
두께감 있는 키스킨 사용중이라,
이동중에 지속적으로 화면이 눌리거나 부딪혀서 좋을 거 없으니 화면보호필름은 항상 붙여두는 게 속 편하네요.
아이폰 3GS. 전등을 등지고 찍고 후보정을 일괄로 돌려버렸더니 노이즈가 대당하네여.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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