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스동물병원사료1 고양이 설사 변비로 분변지수가 나쁠 때, 힐스 GI 바이옴 사료와 습식 괜찮았음. 내돈내산으로 간단히 문진하고 사왔다. 🏥 일단 두 고양이의 배변패턴은 완전 다름. 첫째🐈⬛는 자율급식 불가형 식탐묘로, 과식하는것에 거리낌이 없으나 장이 민감함. 이중 크리티컬이다. 때문에 집안 어딘가에 떨어져있는 덩어리 또는 반고체의 무언가는 첫째의 작품. 둘째🐈는 자율급식을 해도 소식할 타입, 입이 까다롭고 변비가 있음. 캣그라스에 환장하지만 배변특성상 비엔나똥세지 확률이 높아, 5cm쯤으로 끊어줘야 함. 마치 존재하지 않는 것 같은 돈고. 냄새조차 안 나는 천상 고앵이. 둘의 고민은 당연히 각각 설사와 변비다. 🫠 첫째🐈⬛는 방광관리도 해줘야 하다보니 기본적으로 결석예방기능 사료 계열 내에서 대안을 찾아야 하고. 둘째🐈는 뭘 줘도 안먹으면 끝인 애라 일단 맛있고 잘 먹는 사료여야 한다!! 암튼 .. 2024. 8. 3.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