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프로도기3

여름철 고양이 화장실 옆에 함께 두자, 프로도기 노스멜 스프레이 여름이 오면서, 슬슬 빌리의 식사공간과 화장실 쪽에서 ...... 어떠한 존재감이 나타나는 중. 최대한 줄이려 에어컨을 풀가동하지만 공기가 갇혀서 좋을 건 없을 것이라 판단했다. 그래서 아예 악취를 지워준다는 노스멜 스프레이를 주문하고 받자마자 바로 사용해봤다. 저기.. 니 꺼 맞지만 내가 써야 하는거니까 비켜줄래 프로도기의 살균탈취제인 노스멜 스프레이는 인공향이나 색소가 없고, 살균효과와 악취제거를 동시에 할 수 있어 멍이 반려인들에게도 좋은 제품인것 같다. 배변판이 바닥에 있고, 산책을 하는 멍이들 특성상 바닥관리를 많이 해 주지 싶어서. 조심스레 와서 냄새를 맡아보는 빌리. 미스트형 분사기는 처음 사용해봤는데 일반 분무형태보다 훨씬 미세하게 뿌려져서 캣타워가 덜 축축해지고 구석구석 가 닿는 느낌이었.. 2022. 7. 12.
프로도기 노스멜 배변패드- 음수량 집착집사들을 위한 물그릇 패드로 추천 배변패드 일상사용 : 물그릇으로부터 바닥재 보호 빌리의 음수량 때문에 거의 집안의 모든 구석마다 물그릇을 놓아두고 있는데 우다다를 하거나 장난감이 구석으로 날아갔을 땐... (T_T) 난리가 난다. 장시간 집을 비울 때 엎어진다면 그야말로 마루에 워터 데미지가 시작되는 셈. 그래서 그동안은 코스*코에서 산 강아지 배변패드를 써오고 있었다. 그게 참 비주얼이 하얗고 ... 펼쳐진 기저귀같고 .... 그래서 접어서 썼는데 그럼 또 두꺼워진만큼 배변패드 위에 올려놓은 물그릇의 안정성이 떨어진다. 이게 기존의 흡수패드 ...... (엉엉) 방 구석마다 저런 몰골로 놓여져 있었다. 부엌 역시 ... 배변패드로 인해 슬픈 기저귀 비주얼은 마찬가지였는데... (말잇못) 그래서 결국 챠콜컬러라 눈에도 덜 거슬리고, (.. 2022. 6. 28.
강아지 배변패드는 3초 흡수가 국룰. 프로도기 노스멜 패드- 이동장 상비패드로 추천 내가 고양이를 반려하거나 강아지를 반려하거나 상관없이 집 베란다 어딘가에는 배변패드가 구비되어 있었다. 이번엔 3초 흡수패드라고도 불리는 프로도기 노스멜 배변패드를 써봤다. ( L사이즈) 패키지에 stage2 라고 쓰여있는데, 배변훈련이 끝난 경우 쓸 수 있다는 뜻으로 보면 된다. stage 1 에 해당하는 훈련용 패드와는 달리, 강력한 배변유도제가 들어있지 않고 적당히 얇은데다 탈취력과 흡수력만 나이스하기 때문에 견묘 상관없이 상비용으로 두루두루 쓰기에 좋다. 반려묘의 소변 채취할 일이 있을 때에도 흡수패드를 뒤집어 놓고(뒷면은 방수재질이다) 소변보는 고양이 옆에서 시선을 피하며 대기하다가 얼른 검사지를 찍거나 채취할 수 있다. 외부에 이동할 일이 있을 때, 이동장 캐리하는 경우에는 내부에 배변패드를 .. 2022. 6. 28.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