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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릭서2

고양이비만, 수의사추천 사료를 통해 건강을 유지하며 해결하려면 - 벨릭서 빌리는 오랜 주식습식 급여와 먹이퍼즐 등으로도 식욕조절이 잘 되지 않아 자율급식을 꿈꾸지 못하는 고양이다. 내 눈에서 흐르는 이것은 눈물인가요. 그래서 강아지용 동물병원처방사료로 기반이 넓고 안정적인 '벨릭서'의 고양이비만 처방사료를 시도해보기로 했다. 알고보니 이 벨릭서 브랜드에선 당연하게도 강아지 고양이 공용 급여가 가능한 미니트레이 습식라인도 구비되어 있다. 소화의 적응이 용이한 미니컵 습식을 먼저 급여해보기로 했다. 미니컵 제품명은 벨릭서 UL/C (비만, 유리너리 케어 반려동물 컵 푸드) 처방습식으로 1상자 안에 6개의 트레이가 들어있다. 손톱을 다칠 일 없이 비닐 덮개를 뜯어내면 되는 편리함이 있다. 또, 함께 시도해볼 사료의 제품명은 벨릭서 F1/F . 용량은 한 봉당 1.5kg이다. 벨릭서.. 2023. 5. 12.
벨릭서, 입맛 잃은 고양이를 도와줘 - 수의사 추천 처방습식 (동물병원) 성장기에 오른쪽 다리를 다친 후 근육량 불균형으로 가끔 통증을 호소하며 곡기를 끊는 빌리. 날이 궂어지면서 컨디션과 식욕이 더 떨어진 빌리를 위해 좋은 기회로 벨릭서 처방습식(회복/소화기계)을 먹일 수 있었다. 벨릭서는 동물병원 전용 유통 브랜드다. 동물병원 원장들도 한정된 공간에 병원 평판에 해가 되지 않을 제품을 놓으려 꽤 꼼꼼히 고르는 편이다. 믿을만한 제품이 아니면 진입조차 하지 못한다는 말이다. 벨릭서 처방습식은 농림수산기술기획평가원 지원 연구비로 건국대학교와 제일사료에서 개발, 에이티바이오에서 생산된 처방 습식 컵이다. 삼성전자의 사례에서 봤듯 한국에서 만든 제품들은 깐깐한 국내 소비자들 덕에 결국 반드시 수입제품의 퀄리티를 넘어서곤 했다. 이 제품도 그렇길 기대해본다. 견/묘 공통급여 가능하.. 2022. 6.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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