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습식파우치1 나투어리베 '페어캣' 고양이 주식파우치, 그런데 이제 저탄소와 친환경인증을 곁들인 사실 내 식품을 장 볼 때면 동물복지 계란, 방목농장의 닭을 찾으면서도, 고양이에게는 공장식 사육닭으로부터 온 주식을 별 생각 없이 먹였었지요. 잡식동물과 육식동물의 건강은 그들이 먹는 동물의 건강으로부터 오는 걸 알면서도 행동하긴 쉽지 않았었습니다. 낯설기도 하고, 누가 언급해 주기 전까지는 필요성을 스스로 떠올리기 어렵지요. 그런 점에서, 매번 박람회에서 '꼭 처방식처럼 생겼네-' 하고 지나치던 페어캣을 직접 내 고양이에게 먹여본 경험은요. 단지 더 건강한 원료를 신경썼다는 사실 외에도 향후 구매의 방향이 전환되기 시작했다는 신호나 출발점과도 같이 느껴집니다. 기호성과 소화는 역시나 좋은 것으로 확인되었네요. 지금 열심히 모래를 흩뿌리고 있고, 곧 개운함의 야옹과 함께 달려나올 겁니다. 잘 아는 제형.. 2023. 1. 16.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