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듬 (₩45,000)+볶음밥(₩4,000)이면 3명이 맛있게 먹을 수 있다.
기름진 메뉴 끝판왕이라 소식러들에게는 4인분 급이지만. ㅎㅎ
저녁시간에만 가다 보니 1층 본관에 자리를 잡아본 적은 없고, 늘 지하인 별관에서 먹는데
두곳 다 옆테이블과의 간격이 좁고
특히 별관은 방이 여러개인 곳을 개조한 형태라
옆테이블 잘못 만나면 ㅋㅋ 곱창태운 매운 연기를 함께 들이마시거나,
내 목소리가 안 들리는 단점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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