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 태그의 글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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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멘트의 위력! 재미있는 고양이 사진들 Funny Cats 그래, 아가. 이제 아빠 좀 사람으로 돌려놓으렴. 워워 ~ 왜 이래, 안에 아무것도 없어! 옴마야! 나 이놈 아는데!! from icanhascheezburger 더보기
주차장 고양이에게 낚였어요 안녕하세요, 개냥 the 주차장이에요. 동안이지만, 사실 여섯 살 정도 꼭꼭 채워 먹었어요. 지금 제가 서 있는 주차장 바로 앞의 집이 6년 전 처음 헐릴 때 부터... 그곳 공사장에서 빼!빼!삐애애! 하고 있었으니까요. 새로 지은 집의 할머니가 잔반같은 걸 주셔서 6년간 배곯았던 적은 별로 없어요. 영역만 지키면서 살았죠.. 요샌 나이가 들어서 그런지 눈은 잘 안 보여요. 쥐도 잘 먹었던 것 같은데. 근데 한 두달 전인가, 누군가 쿵쿵쿵 다가오길래 돌아보면서 막 도망가는데 뭘 바닥에 부어놓는 게 아니겠어요? 저게 뭐야 하고 본능에 끌려서 냄새를 맡았는데 딱딱하고 고소하고 배도 부른 먹을꺼!! 좋아라고 아구아구 먹고, 가끔 다리에 부벼줬더니 정기적으로 먹을 걸 내놓더라고요. 핫핫. 얼마전에는 작은 인간 .. 더보기
심심한 네온사인에 - 폰 케이스 살짝 떨어트려도 배터리 케이스 부분에 스크래치가 나는 걸 보고, 매끈한 휴대폰 위에 흠집이 나는 건 참 보기 싫겠다 싶어서 휴대폰 케이스 투명한 녀석을 사다가 슥슥 그렸다. 모델은 토끼고양. 고양이로 시험그림을 그렸기 때문에; 토끼가 뒷면이다. 빨간 고양이가 앞면. 아무생각 없이 바니쉬를 슥슥 발랐더니 굳고 나서 보기 싫은 무늬가 생겼다. 후에 만든 뒷면엔 그림 바로 위에만 조심조심.. 닫았을 때는 앞뒷면 따로 존재하다가, 열었을 때 두 나무의 가지가 중간 부분에서 만나는 컨셉이었다. 색에 그라데이션을 주었다면 좀더 눈에 확 보였을텐데, 약간 아쉽다. 내 반이가 모델. :) 처..청순하지 않은가 ㄷㄷ 저 그림 둘 다 안쪽은 그리 보기 좋은 모양이 아니다. 밖으로 보이는 부분을 먼저 그리고 그 뒤로 물감을.. 더보기
세번째 - 좋은 분 품으로 덩치 크고 활달한 망토, 덩치는 작아도 깡으로, 악으로 망토를 이기는 (가)르마, 12일 아침 10시에 퇴계원으로 새 집을 찾아 떠났다. 며칠간 씻기고 먹이고 닦고 재우고 놀아주시던 아버지께서는 무척 서운해하며 보내셨다. 삑삑대는 요 손녀같은 애들 그리울거라고. 오늘 찍은. 요뇬-_-;들 밥먹고 싸고 놀고 자는 모습들. 이 얼굴은 (가)르마. 요 얼굴은 망토. 제법 걷는다. 배변유도중에. 가르마, 인상 빡! 목장갑 끼고 밥 먹이고, 닦아주고 싸게 해 줬더니 저 장갑만 보면 달려든다. 전투적으로 걸어오는 가르마 쉬하다가 잠시 손 위에서 쉬는 중. 잘 먹은 망토. 동안 가르마 쉬는중. 뭐야, 저 시커멓고 찰칵대는건? 장갑 앞으로 돌진 망토 식사타임 잘 먹었슈미당 코박고 손씻는 르마 요 기지배 성깔 좀 있다... 더보기
새깽이 두번째 - 입양완료 아버지께서 벌초하러 산에 올라가셨다가, 어느 할머니가 박스에 고양이 새끼를 담아 들고 계신걸 보고 여기서 뭐 하시느냐 여쭈었더니. 어미 잃은 고양이들인것 같아 상자에 넣어뒀다고 하셨답니다. 손을 탔으니 어미가 데려가기는 글른 것 같아 아버지께서 일단 데리고 내려오긴 하셨는데, 어머니자 저나 고양이 알러지가 심해서 (이제 눈 뜬 새끼지만 어미랑 있을 때의 침이 남아 아직도 반응이 오나 봅니다.그나저나 어미는 어떻게 되었길래 .. ㅠ.ㅠ) 오래 돌봐줄 수가 없습니다. 지금 집에 들어올 수 있는 기간이 얼마 되지 않아 아버지께서 주사기 바늘 빼서 우유 담아 먹이고 계시는데, (고양이 초유 구입할 시간, 여유가 안 되어서 일단 따듯하게 데운 우유 먹이고 있습니다, 이틀째인데 설사나 구토는 없고, 배변유도하면 끼..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