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 사봄써봄먹어봄' 카테고리의 글 목록 (2 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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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 사봄써봄먹어봄

<초순도 클린 삼성 제트> 소비자 인증단 모집 공고 (삼성무선청소기) 그간 일렉트로룩스에서 시작해 다이슨 V8 앱솔루트를 거치면서 이제 나는 묵직한 유선청소기와는 안녕이구나.라고 확실히 결론을 내릴때쯤 인스타에 뜬 <초순도 클린 삼성 제트> 200인의 소비자 인증단 모집 공고. 두둥. 선정되면 다이슨과 비교 리뷰 해야지. 간만에 불타오른다;; 우선 다루려는 부분은 감각적인 관점에서의 리뷰. 매장에서 본 제품의 느낌과, 홈페이지에 매트하게 그려진 렌더링은 느낌이 좀 다른데, 개인적으로는 촉감을 시각적으로 잘 표현해낸것 같다. 매장에서 실물을 만져보면 들면서 무게가 실리고 손에 감길 때의 느낌, 헤드를 좌우로 운행할 때의 회전감, 내려놓을 때 미끄러지는 느낌이 준수하다. 휴대폰 만들던 짬에서 오는ㅋ 바이브ㅋ 요즘 기기들의 작동음, 자동차 실내/외 버튼 클릭감, 키보드.. 기기.. 더보기
별내 카페거리 - 마담 파이 파이라기보다는 타르트라고 해야 할 것 같지만, 마담 파이에선 파이라는 메뉴 카테고리로 팔리고 있으니 파이라 치자.; 레몬 머랭 파이, 자몽 파이,라떼, 청포도에이드, 아이스아메 두 잔을 시켰고 약 4만5천원 가량 나온듯. 위의 머랭+자몽은 각 9천원. 지름은 약 11cm 전후였던 기억. 필링은 어느 하나 부족한것 없이 과한 맛(?!)을 자랑했다. 중간이 없어. 머랭은 단단해보이지만 레몬 향 함뿍 머금은 보드랍고 가벼운 크림이고, 그 아래 상큼한 (아이셔..) 레몬필링과 잼이 아주 달큰하다. 침샘이 쉴 틈이 없다. 하지만 파이가 너무 단-단-해서 접시 다 부서지는줄 알았다구요.... 파이 필링은 그렇게 맛있게 만들어놓고는 타르트 크러스트만 벽돌처럼 구워서 파는 이유좀.... ㅠㅠㅠ 접시도 앤틱한 빈티지그릇.. 더보기
종로예물거리 SM dew 후기 결혼... 1도 모르고 관심도 없던 우리는 일단 그래, 우리의 NN년 넘은 반지를 업데이트 하자!!며(?) 일단 종로로 향했다. 비를 뚫고 종로를 돌아다니다가 눈에 들어온 곳은 뽀얀 SM dew. 왠지 소규모업장이 다닥다닥 붙어들어있는 곳은 집중도 안 될것 같고. 수많은 종로 예물샵들을 안팎으로 들여다보며 그 중 마음이 편안해지는 곳을 택했다. 번잡하지 않고 단정한 내부, 담당자분들도 부담스럽지 않게 우리가 원하는 스타일의 웨딩밴드를 먼저 들어주시다가 그 스타일에서 가지를 쳐 나가며 적절한 추천템 - 커플커플한 링들 - 을 골라왔고 왠지 현란한 말로 우리를 꼬시기보다는 그때그때 필요한 말만 해주는 느낌이라 우리처럼 말 많이 하면 금방 피곤해지는 사람들에겐 최고였다.. (ㅋ) 우리 말고도 두 커플이 상담하.. 더보기
즉석미역국 12개입 후기 (이로이로도쿄) 은색 포장은 미소된장, 아래 컬러는 두부+미역+파 등 야채 후레이크.진한 미소 페이스트 먼저 담고,물 붓다 말고 ;;; 후레이크가 아직 풀어지기 전에 찍어두고.적당량의 끓인물을 부으면 처음엔 이렇게 얌전하지만,곧 미역이 뿔뿔!! 하여 미소장국이 됩니다.4가지 맛 각기 다른 미역베이스 건조후레이크 + 농축 미소된장 2개를 끓인물에 풀어 30초면 미소장국 끝!라길래 사먹어보니 . 음 ... 미묘 ㅋ 해산물 딱히 좋아하지 않음 <-> 장국 감칠맛이 조개베이스로서 비린맛에 민감한 사람이면 비릴 수 있음본인이 비린맛에 민감하면 안사는게 좋겠고비린맛을 바다향이라고 부르는 분들은 괜찮을듯한끼 간단하게 때우기엔 적당했다. 더보기
별다방 오가닉 그릭요거트 : 아침대용으로 좋은듯 패키지는 귀엽고 묵직하다. 용기는 유리, 상단은 종이라 플라스틱/비닐류 포장보다 환경에도 건강에도 덜 해롭겠지. 아침으로 적당한 열량과 영양성분 구성. 오가닉 마크만 눈에 잘 띄게 컬러가 다르다. 굳이 ㅋㅋㅋ 식감은 크림치즈처럼 쪼-온득하고 되직한 느낌. 느끼한 식감 싫어하는 사람에게는 추천 안함 ㅋㅋ 더보기
수디오 TVA 이어폰 구 아이폰 이어팟 대비 카랑카랑한 음색.팟캐스트나 기타 보컬 듣기 좋겠다. 음량조절버튼이 없어 아쉬움. 더보기
무선 미니가습기 대만족 ㅋㅋ 별 기대 없이 사면서 비싸네 투덜거렸는데 (콩만한게 모닝글로리에서 2만원 넘었음)막상 내장 배터리 충전한 뒤 무선으로 가습 돌리니까 책상위에서 선이 걸리적대지도 않고 너무 좋다!어제 퇴근전 충전하고 오늘 처음 무선으로 돌려보는거라, 가습량이 충분할지나 배터리 타임은 어떤지 더 지켜봐야겠지만쪼만한 음료캔만한 사이즈도 맘에 들고LG 정품 충전셀 사용했다고 하니 좀 안심이고 개인 책상에 놓기 적절한 용량, 소음, 무엇보다 무선 무선 무선 ㅋㅋ무엇보다 머리통이 통째로 열리니 씻기 편함.전에 쓰던 물통형 가습기는 전용 페트병을 챙기고(뚜껑의 나사선이 독특했음) 그 페트병을 씻어쓴다는게 신경쓰여 아예 소형생수를 사다 꽂아쓰면서 아까워했는데 -.-아무 생각없이 쓸 수 있어 좋다. 명성 SMODO-253 이라고 써있는.. 더보기
논현 영동시장 함지곱창. 모듬 (₩45,000)+볶음밥(₩4,000)이면 3명이 맛있게 먹을 수 있다.기름진 메뉴 끝판왕이라 소식러들에게는 4인분 급이지만. ㅎㅎ저녁시간에만 가다 보니 1층 본관에 자리를 잡아본 적은 없고, 늘 지하인 별관에서 먹는데두곳 다 옆테이블과의 간격이 좁고 특히 별관은 방이 여러개인 곳을 개조한 형태라 옆테이블 잘못 만나면 ㅋㅋ 곱창태운 매운 연기를 함께 들이마시거나, 내 목소리가 안 들리는 단점이 있다. 더보기
소소한 큐슈였다. 2박 3일. 잠깐의 여행이었지만 모두의 기억에 오래 남아주었으면 한다.아직 건강한 부모님을 모시고 가까운 해외로 나가는것도 참 좋다.여행의 본질인 이곳 저곳 다니는 것 만큼이나둘이 하루 일정을 마치고 개운한 몸으로 숙소에 앉아 맥주 한 캔, 안주 한 톨 오독거리며 이곳에 없는 가족의 안부를 궁금해하고서로에 대해 얘기하던 기억의 장면이생각보다 따뜻하고 생생하다. 더보기
시청역. 서울역 점심 . 황태가 사진이 너무 병원밥처럼 나와썰.위치는 라마다호텔 지하 아케이드에 있지만 호텔 지하라고는 생각되지 않는 지하상가 비주얼의 골목이다..그 복도에서 가장 깨끗하고 정갈한 보통 가격대의 음식점. 그릇이 플라스틱이나 멜라민이 아니라 모두 흰 도자기이고, 점심장사하는 오피스빌딩촌에서 무려 밑반찬에 고명을 얹어놓고 세팅해두며,업소용 냉장고마저 흰색인걸 보면사장님이 꽤 깐깐하고 깔씀한 성격인듯 하다.직원들도 근처의 식당 대비 매너있게 서빙한다. 황태국물이 부드럽고 깔끔하다는 평인데.원래 국물을 잘 먹지 않아서 여기가 다른 곳들에 비해 어떻다고 평하긴 적절하지 않은 것 같고.국물을 먹으면 입맛이 금방 뚝 떨어지는 입짧은 사람들도 공기밥 한그릇 부담없이 비울 수 있는 정도의 맛이다.황태국은 무난하고..황태 비빔밥은 새싹채..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