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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 때마다 느끼지만 저 사진 찍어놓길 잘한 듯. -_-)v
사방팔방 다 저거라 이젠 민망한데, 외장하드를 뒤져봐야겠다.


이벤트 페이지는 아래 링크를 참고.
http://schoolfood.ivyro.net/event/index.html



자, 게임 진행 룰은 어뜨케 되느냐!


서울 거주 스무해가 넘도록 안 가본 동네들도 이번 기회에 발도장을 찍고 와 주게쓰.
근데 참가자분들을 보아하니 어째 후덜덜한 것이...
아침부터 줄 서야 하는게 아닐까. 난 안될거야.. ;ㅅ;


스쿨푸드를 첨 접한 건 전단지였다.

전단지의 디자인이나 메뉴 구성이 하루가 멀다하고 진화하는 걸 보며
홍보대행사 하던 분들이 나와서 차린 퓨전분식점이라도 되나 싶어 몇 그릇 시켜봤더니
생각보다 더 깔끔하고 맛있는 메뉴들이 줄줄이 나오는게 신선했다.

그렇게 즐겨먹기 시작한 것이 인연이 되었기에 
난 아무런 부담없이 널 내 친구에게 소개시켜줬고 

...... 아무튼 스쿨푸드 가로수길점은 최근 전당대회 장소로 써먹기도 했고
평일저녁의 상당한 부분을 차지하는 길떡+통새우마리 콤보 덕에
나는 이제 매운맛에 익숙해졌다. 이예이!
(처음엔 이런걸 왜 먹느냐며
난 고통을 즐기는 여자가 아니라며 눈물콧물 땀땀땀 )

한마디로 은근 중독성 있는 맛을 가진, 독특한 젊은 컨셉의 청결한 분식,
물론 가격대를 기존 분식과 차별화하는 것도 잊지 않았다. ㅋ





아이폰 사용자를 위한 어플리케이션은 아래에.
http://itunes.apple.com/hk/app/school-food/id379248136?mt=8


 
Posted by 라얀 치라얀


하루 백번은 보는 아이폰 첫 화면이
4*4의 빽빽한 어플(+ 1 Dock line)로 차있으면 답답하기도 하고,
그 하루 백번 중 오십번 이상 쓰는 어플은 정해져있으니,
첫 페이지의 어플을 두 줄로 제한하여 사용하기를 두 달.

덕분에 심플한 패턴 또는 어두운 컬러 위주의 화면에서 벗어나
좀 다이나믹한 화면을 사용해도 거슬리지 않아 좋네요.

좋은 자료는 공유해야 마땅. ㅎㅎ 아이폰 홈 두줄 배열에 최적인 배경들을 공유합니다.
HD화질 뭉개지면 속상하니 익스플로러의 캡처 기능이나 안카메라를 권장합니다. ^^
 




일렁일렁한 버전.




색동색동한 버전.


심플심플한 버전.


바다바다한 버전.


고양고양한 버전.



부릉부릉한 버전.



패드패드한 버전.



아른아른한 버전.



뭉게뭉게한 버전.

크기는 제각각이지만 화면 비율은 정확하니 걱정 마시고요. ㅎㅎ
 레티나 월페이퍼 app.에서 골라낸 사진들입니다. :)


Posted by 라얀 치라얀
우리에게 익숙한 다음 로고는 10여년간 모니터에서 빛나고 있던.. 아래의 로고.
뭐, 별로 노력하지 않은 모양이랄까;;
폰트의 일부를 겹쳐서 CI를 만드는 것은 한때 유행했던 디자인이다.



이번에 새롭게 바뀐 다음의 CI.
 


개인적으로는 조금 가벼운 느낌이 들지만, 점점 미니멀해지는 디자인 트렌드를 볼 때 괜찮은 선택이라는 생각이다. 다음의 시원한 파란색(다음 블루;)을 로고 가장 앞 'D'에 씌운 것은 컬러 아이덴티티를 늦게나마 찾아가겠다는 다짐인듯 하다. 토종 포털로써 야후!를 몰아내고 국내 시작페이지 1위로 당당히 자리잡았던 다음은 포털의 핵이라고 할 수 있는 검색 시장을 네이버의 '녹색 창'에 내어주고 얼마나 마음고생을 했을까. -_-  

새로운 CI는 15일, 즉 내일부터 사이트에 적용될 것이다. 물론 모든 서비스 및 PB상품에도 적용된다. 일찍이 네이버가 밝은 녹색 (또는 직사각형)하나만으로 한국 네티즌 대부분의 머릿속에 '네이버'라는 이름이 떠오르게끔 각인시킨 것에 비하면 다음은 갈 길이 멀겠다. 변경된 CI부분에서 연두색을 'a' 부분에 꾸욱. 눌러넣은 것을 보니 그들의 다짐이 보이는 듯 하다. -_-a

검색 기능을 무게에 두고 고려했을 때, 포털을 브랜드라 생각하면 네이버의 독점이라 할 수 있는 한국. 개인적으로는 네이버를 더 키워서 세계적인 포털로 만들었으면 하는데(이런 데에 투자하란 말입니다. 제발.) 이를 위해서는 국내에서의 경쟁자의 역할도 적지 않은 것이 사실이다. 현실은, 조금 슬프겠지만.

아무튼, 다음의 새 검색창 형태 역시 '기존의 사각형에서 부드럽고 둥근 형태로 변경된다'고 하는데 이는 내일이 되어 봐야 알겠다.
네이버의 시퀀스 검색 기능으로 한층 눈이 높아지고 요구사항이 많아질 한국 네티즌들의 수준을 반 보만 앞서서 끌고갈 수 있기를. 다만 크게 기대할 수만은 없는 것이. 워낙에 '1등'과 '2등'이라고 등수를 매기기가 민망할만큼 격차가 큰 동네고, 그 둘이 가지고 있는 정보량의 차이는 절대 무시할 수준이 아니니까.



마지막으로, 매우 주관적으로 봤을 때.
 
아이폰이 들어오지 않았다면 국내 포털들이 모바일 웹 겁색, 아니, 간단하게 '모바일 서비스' 분야에서의 땅따먹기를 위해 이렇게 팔 걷어붙이고 나설 수 있었을까 싶다. 그런 점에서 본다면 스마트폰 사용자들은 아이폰에 좀 고마워할 필요가 있겠다. 이 시장이 우습게 볼 시장이 아니라는 걸 명확히 보여줌으로서 유저들이 이용할 수 있는 컨텐츠들의 양과 질이 급속히 상승하고 있는데, 이는 다른 말 필요없이 아이폰이 적절한 시기에 적절한 파워를 입으며 들어와 준 덕이 크다.

비범한 것이 안정된 시장에 들어왔을 때 시장이 받는 충격은 관련기업들의 부담으로 이어지지만 결국은 평균적인 수준 상승을 이끌어내는 것이고, 결국 그들의 경쟁력이 되는 것이 진리가 아닐까 싶다. 어려움이 있어야 진짜 실력이 발휘되고 성장하듯이. IT강대국 타이틀 한 번 땄다고 슬렁슬렁 돈 되고 있는 사업에만 몸집을 불리다가 이렇게 될 줄 누가 알았어. 그것도 2년 전에 출시된 휴대폰에 쩔쩔 맬 줄이야. 제발 일년 내내 쓰면서 일년 내내 감탄할 수 있는 제품을 만들어줬으면 하는 소비자의 간절한 소망을 받아들여줬으면 한다. 일류기업이 아닌, 일류기업에 쓰이는 부품공장이 되는 수가 있어. -_-


다음은. 그냥 지도 검색 분야의 일인자가 되고 나서 다른 걸 생각해보기를. 지도가 정보가 되고 엔터테인먼트가 되고 그 자체로 이슈가 될 수 있도록, 이 시뻘건 오션 속에서 빛나는 새파란 수족관같은 새로운 카테고리를 개발해 보시길.

 

Posted by 라얀 치라얀

Hi, iPhone.

다이어리 2010.03.26 23:46

6월에 4G가 나올 때 까지 참아보려고 했지만... 결국 이렇게 됐다. -_-;; 

i - Light, 흰색, 아이폰뽀개기 공동구매로 구입.


터치 2세대를 잘 쓰고 있기에 팟캐스트나 어플에 대한 환상도 없었고,

국내 터치폰들의 터치감이나 마감이나 UI나 통신사 메시지시스템의 조악함과 그에 붙어있는 미친 가격표에 치를 떨며
고를 게 없어 터치폰'만' 사야할 때가 오기 전엔 사지 않을거라고 말하고 다녔고,

각종 케이스를 씌운 아이폰이 지하철에서 하루에 몇 십 대씩 보이면서
2년 전까지만 해도 비교적 매니악하던 '애플'제품의 희소성도 떨어졌고, 

아직 일모파를 통해 구입한 롤리팝 블루 약정도 15개월쯤 남아 있는데. -_-
이성적으로 생각하면 안 사도 되는 아이폰이지. 폰이잖아. 포오온.(으득)


그런데 왜 꿈에서 아이폰을 만지작거리고 있는 것이며,
왜 자꾸 댓글과 게시글과 지인을 불문하고 아이폰 홍보를 하고 있는건지.


나는 결국 '아이폰이라서' 구입하고 말았다. 에라이 ㅋ
지금은 어딘가로부터 로젠택배차에 실려 달캉달캉 오고 있다.
롤리팝은 개통이 필요하다며 처량하게 우짖고 있구만.

마케팅은 결국 제품과 기업만으로도 소비자를 충분히 설득할 수 있을 때 최강의 뒷심을 얻는거다.
아이폰이 온다는 소식을 들었을 때에는 막혀있던 시장에 활력과 자극이 되는 정도면 좋겠다고 생각했었으나
자극은 무슨, 그야말로 '충격'을 일으켜 국내기업들의 똥줄을 폴폴 태우고 있는 활보를 보면 왠지 흐뭇하기도 하고.
이회장님도 이마에 내천川자 새기고서 친히 강림.. 샘숭아, 애국심에 기댈 생각 말고 분발해라.
'벤츠'를 타는 건 이해하면서, 샘숭직원들이 옴냐 아닌 '아이폰'을 들고 있는 건 그르다 생각한다면,
그게 바로 실패의 원인이라는 걸 알기를.


그나저나...  포이즌 애플에 점점 빠져드니 어쩌나. -_- 
 




Posted by 라얀 치라얀
아이팟 터치 프린팅 침구

아이팟 터치의 모양새를 하고 있는 침구.
오리지널리티를 살리려는 몸부림은 없었던 듯, 뒷면이 애플 로고 새겨진 은박지가 아닌 것을 다행이라 생각하자.

어린이용이 아니라면.. 침구에는 아무래도 깔끔한 아이팟 클래식의 디자인이 어울릴 것 같다는 생각을 해 본다. 
화이트/블랙으로.(출처: 구글)


iPad의 papercraft


출력해서 접구 풀칠하면 제품모양이 나오는 페이퍼크래프트.
원본크기가 있다면 플래시몹이라도 하며 놀기 좋을텐데. (출처: 구글)





아이팟 컵받침 내장(?)테이블


아이콘을 똑 떼어다 컵받침으로 쓸 수 있는 아이팟 테이블.
컵밭침 틀에 손가락이 들어갈만한 공간을 만들어 쉽게 꺼내쓸 수 있도록 한 걸 보면 꽤 신경써서 디자인했을텐데,
개인이 DIY한 것처럼 생겼다는 게 흠이면 흠이랄까.ㅎㅎ
손님들에게 직접 컵받침을 고를 수 있도록 하면 홈파티가 즐거워질 듯.

(출처: 구글)





iTable


아이팟 모양 테이블.
그래픽 아티스트이자 사진가, industrial designer인 Mirko Ginepro가 만든 작품이란다.

욕실이나 주방의 제품들을 만들 때 쓰이는 Corian이라는 재료를 사용하여 만들었고, 스크린은 유리, 받침다리는 스틸 재질.
실제 가구로서의 가치를 다할 수 있도록 디자인되었다고 한다.
(Corian is the brand name for a solid surfacing material created by DuPont)



디자이너 Ginepro는 밀란의 디자인 위크를 위해 총 3개의 시제품을 만들었는데,
하나는 Milan hotel에 팔렸고, 다른 하나는 아트갤러리에 팔렸다고. -_-

디자이너는 맥 유저이다보니 언제나 접하는 것들이었기에, 애플 제품의 디자인으로부터 많은 영감을 받았다고 전했으며,
iTable의 크기는 약 47인치(long), 29인치(wide), 13인치(high)라고.

원문의 답글들 중 디자이너가 직접 댓글을 단 듯. contact가 있다.

Hi,
if anyone is interested in buying it,
please write to:
info@ginepro.org
thanks

원문 및 출처: http://www.cultofmac.com

Posted by 라얀 치라얀
[Apple iPad] 애플의 아이패드 - 동영상스샷, 사진들, 식영상 링크
스티브 잡스, 그의 프레젠테이션에서 또 쿨하게 들고나와 보여주던 아이패드.
아이포드아이팟이라고 쓰던 것 처럼 줄여 부르기에는 어감이 좋지 않은 아이패드.
애초에 발음기호의 길이가 다르니 막 줄여쓰지는 않겠지. -_-;
- 동영상, 스샷, 사진들, 공식영상 링크
애플의 이벤트 페이지에 동영상이 떴다. 아래는 애플사이트 스샷.
아래 그림을 눌러도 연결되지는 않고요. 맨 아래에 링크가 있으니 스샷이나 보며 내려가보십시다.


링크를 클릭하면 나오는 페이지.
한국에서는 High 를 눌러도 로딩이나 속도에 전혀 지장이 없을 것으로 아뢰오.

이하 영상 스샷.


꺄악.
그래, (이런 패션이지만 그래도)보고싶었어. -_-


2010년, 정말 대단한 제품을 소개하겠다며 입을 열었다.


그에 앞서 몇가지 소식을 전하며 풀어나가겠다고.


아이팟이 팔려나간 갯수는 저 정도다. 나 이런 남자야.


화면에 큰 숫자만 나오면 같이 좋아하는 사람들. 환호.


두번째 얘기, 뉴욕의 애플스테이션에 대한 소개. - Retail stores

284개의 공식 스토어가 있고,
지난 한 분기에만!!! 집계 50,000,000명의 방문자를 기록했다고 한다. -_-

뉴욕에 4개의 스토어가 있는데, 그 중 최근 스토어라고. ...... 아아아아 T_T



다른 소식.
애플의 앱스토어에 대하여.


아이폰, 아이팟에서 사용가능한 어플리케이션을 구매하고, 컨텐츠를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앱스토어.
이곳의 어플 수는...


14만 개.
한 기업이 만들어서는 도달할 수 없는 수치겠지.
보고 배워라... 스크, 크트.


설명이 필요 없지.

그리고 - 수익 등 기업으로서의 애플에 대한 얘기를 좀 하다가
이 수익은 모바일 디바이스 3가지 - iPod, iPhone, and Mac - 로 이룩해났다며
SONY와 SAMSUNG, NOKIA 이라는 M.D 공룡들에 대한 얘기도 한다.

Apple은 이들보다 높은 수익을 내고 있는 거대 모바일디바이스 컴퍼니라며,
NO.1 MDs company in the Wolrd, Apple 자랑을 끝으로 최근소식을 마무리하는 훈훈함.ㅋㅋ



W.S. Journal 에서의 인용구와 함께 드디어 '타블렛'을 언급하는 이 남자.

스마트폰과 랩탑 사이.
이들 사이의 공간엔 제 3의 카테고리가 있어야 한다는 말.

그 카테고리의 제품은 웹서핑, 메일, 사진, 비디오, 음악, 게임, E book을 커버할 수 있어야 한다고 주장한다.

혹자는 넷북이라고 주장한다는데, 느리잖아. 싼냄새 풀풀 나잖아. 게다가 PC 소프트웨어 쓰잖아.

넷북은 잘난 게 아무것도 없는데? 뿌우 'ㅅ')ㅋ 하는 잡스.



그냥 싸구려 랩탑일 뿐이라며 넷북따위 치워버리고.


쿵. 아이패드.


요래 생겼어요. 라고 보여주더니.


또! 쿨하게 가져와서 휘릭 휘릭 돌린다.


자, 쉽죠?



백그라운드는 당연 바꿀 수 있고.


앏죠.
웹서핑에도, 이메일에도, 편리한 기기.



이해. Demo를 돌려 보여주는 잡스.
잡스가 하는 것도 있고, 다른 개발자들이 하는 것들도 있음.
 설명대신 스샷을 보아요.

로드뷰를 해봅시다.

스시전문점도 눈 앞에 있는것처럼.

레이싱 게임, 가지고만 와라.


슈팅게임도.


아래는 갤러리, 그림.
잡스 손은 아님.
그림, 하단에 레이어가 보이지요.
브러쉬를 선택해서,
끄적끄적 할 수 있어요.
우산이 지워졌네?



E-Book을 볼까.

서가에 읽고싶은 게 없다면


책꽂이를 돌려서 앱스토어로 갑니다.

책장 넘기는 방법까지 다양하게 구비해놓은 이런 .... ㅠ_ㅠ

책장이 요기 붙어잉네? 터치한 채로 넘길락말락 할 수 있어요.
누가 이런 걸 넣어야겠다고 생각했을까.

아마.. 대부분의 기업에서는
책장, 그거 넘어가기만 하면 되지 진짜 책처럼 손 끝에 붙어있을 필요가 있나? 라고 결재를 내리겠지.


와이파이 / 와이파이+3G모델이 있지.
거의 모든 생활공간에 WIFI가 있다면야 상관 없겠지만,
iPad의 크기와 활용성을 고려했을 때 진짜 모바일 사무실의 역할을 할 수 있을테니
그런 경우 연결이 끊어지지 않는 +3G 모델이 유용할 것이다. 업그레이드는 안 되잖아.


가격을 보아요.
예상가격인 $700~$1000보다 한참 낮은 가격에 그저 심장이 벌렁거릴뿐. -_-


60일 내에 여러분 곁으로 갑니다!!!
삼쥐모델은 90일 내에 가요.



 요기까지 할 리가 없지.
애플의 철학이 그대로 녹아있는 기본 액세서리 3가지를 보자.


충전할 수 있는 독.


키보드가 달린 독!!!!


아아아. -_-


으아아. -_-

케이스. 그냥 케이스가 아니라요.

요렇게 접으면 키보드받침이 되고,


이렇게 세우면 거치대가 되지롱.


T_T


보고 있노라면 .......헛헛;;.... 어헛헛;; 하고 웃게 되는 영상이다.
저 강박증. 최소한의 디자인이 최고의 디자인이라는 걸 보여주고 있는 인물.


영어 잘 못해도 알아들을 수 있을 거에요.
저 사람 원래 그런 남자잖아요. 사실 슬라이드 화면만 봐도 아름다운걸요. -_-

열광의 세계로 빠져봅시다.
http://events.apple.com.edgesuite.net/1001q3f8hhr/event/index.html
apple tablet
[Apple iPad] 애플의 아이패드, 구글링한 사진들
추가정보?

상세이미지
 

시스템
  • LCD: 9.7 인치(LED 백라이트)
  • 해상도: 1024 X 768
  • 하드디스크: 16G,32G,64G(SSD)
  • 광학드라이브: ODD없음
  • 운영체제: Mac OS X v10.5.8 or later
  • 배터리: 내장 폴리머 형식
    최대 10시간 동영상 재생 가능

네트워크
  • 네트워크방식: 무선랜(802.11b/g/n)

크기/무게
  • 크기: 189.7 x 242.8 x 13.4mm
  • 무게: 0.68kg(Wi-Fi), 0.73kg(Wi-Fi+3G)

기타
  • 주요기능별: 초저전력(울트라씬)
    LED 백라이트
  • 멀티미디어: 헤드폰 잭,마이크
  • 입/출력단자: 출력장치,독 커네터,심카드트레이
  • 부가기능: GPS(WIFI+3G)
    전화기능(WIFI+3G)
    멀티터치패드
    핑거프린트
    레지스던트 코팅
    특수자막지원
    보이스 오버스크린 리더
    정전식 줌
    모노오디오
    빌트인 스피커

Posted by 라얀 치라얀



인터넷의 주 사용유저의 연령층은 어떨까.
특히 포털의 시작페이지 점유율은 어떨까.

과거 30대 이상의 청년층 이후를 주 독자로 삼았던 종이신문과
넓은 커버리지의 TV... 현재의 인터넷 포털은 신문 이상의 매체이다.





지금의 구매력과 소비욕구과 구전은 많은 기업들이 주목하듯 20대와 30대에서 폭발적이다.
또한 이들은 10대와 달리 상대를 설득할 수 있을 정도의 글쓰기 실력을 가진 연령층이고
그 이상의 연령층과 달리 인터넷의 시작이 아동기 전후였기에 넷상에서의 상황판단이 빠르고 현실감각이 있다.

소위 '물'을 흐리는 것도 자체정화시키는 것도 이들의 빠른 손과 대응이긴 하지만
20대가 주를 이루는 특성상 다소 과격하거나 감정적인 양상을 보인다. 나처럼.-_-ㅋㅋ




현재 2009년 12월 15일. 아이폰에 대한 기사가 물밀듯 밀려들어온다는 것은
또 그 기사가 기타 정치이슈를 밀어내고 포털의 메인페이지와 인기검색어에 연일 등장한다는 것은
삼성이 옴니아의 자리를 위혐하는 아이폰에 대한 방어를 정신없이 진행하고 있다는 것이다.
인기검색어가 [아이폰]이 아닌 [옴니아2 아이폰]이라는 것도 사실 뻔한 짓이다.

그 방어의 외침이 향하는 타겟은 누구인가?
통신사와 대기업의 횡포에 질린, 우습게도 '자유'를 상징하게 된 아이폰을 갈망하는 20-30대이다.
연일 기사를 쓰고 사소한 약점을 트집잡고 대리점에 말도 안되는 90년대식 찌라시를 돌리고 있다.

디자인이야 개인적인 취향이기에 아이폰이냐 옴니아냐 할 수는 없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있을지도 모르겠다만.
열에 아홉명이 아이폰에 침흘리는 상황.
내 주위 사람들이 애플빠가 아님에도 하드웨어나 감성디자인측면 모두에서 아이폰이 우월하다.

그나저나 이번에 옴니아.
[내 여친이 장갑끼면 터치를 못하니까 옴니아를 사줄거야~] 라고...
손발이 오그라드는 광고를 마구 띄우며 감압식이 좋다고 기사를 날리다가,
갑자기 정전식을 사용하겠단다.

이미 유럽시장에 내놓는 갤럭시폰은 정전식이란다.



이게 무슨 웃기는 꼴인가...
소비자도 안다, 현다이든 샘숭이든 내수품질이 어떤지.

이쯤되면 갑자기 20만원을 내리고
감압식이 아닌 정전식을 선택했다는 이야기 뒤에 숨은 돈냄새가 발냄새 수준이다.




그 뉴스의 댓글엔 사람들이 열심히, 이제 좀 정신차렸냐며, 있을 때 잘하라며, 삼성에 쓴소리를 던진다.
그러나 대기업답게, 섣불리 알바를 풀었다가는 역효과가 난다는 것을 알기에 몸을 사린다.

점점 잦아들거라고 생각한다. 아마도 그럴 것이다.
넘쳐나는 이슈들은 계속 생기는데 한 가지에만 붙잡혀있을 이유가 없다.
마치 광고에서의 wear-out처럼 되어버리는 것이다.



결국 그들이 사용할 뻔한 시나리오들 중 하나를 생각해보면..

이미 한 몸인양 행동하는 SK와 함께
옴니아의 표면가격을 높게 책정하고 더 많은 할인을 제공하여
마치 소비자들이 큰 혜택을 입은 것인양 착각하게 만들고 ,
국산품 아닌 척 해왔던 모습을 벗어던지며 갑자기 애국심을 강조하고
특히 실제 이용층인 10대가 아닌 구매력을 가진 연령층인 40-50대를 겨냥할 것이다.

아이폰의 오픈된 어플이
청소년에게 해롭다는 기사라도 만들거나 찾아내 연일 쏘아댈 것이다.

어플제작자들 우습게 보고 또 그래라.


무슨 일만 있으면 포털을 더럽히는 꼴이 지긋지긋하다.
삼성에서는 이게 소비자들의 선택이라는 걸 인정할 수 없을거다.
지금까지 몇 개를 제외하면 볼 거 없는 시장에서 -
어떤 소비자가 마음에 드는 선택의 기회를 가질 수 있겠는가.



윗선에선 아이폰 그 매니아층만 쓰는 거? 라고 생각했을 수 있다.
전 세계에서 생성되고 걸러지는 어플의 세계, 그 자유도를 상상이나 했을까. 
스펙을 올리고 가격을 낮추면 될 거라는 것, 참으로 공룡다운 생각이다.

사용자의 편의를 위한 UI 개발에
애플이 2년간 연구하고 투자하는 것을 이해나 할 수 있을까?


... 그래, 삼성의 발전을 위한 몸부림이 반갑긴 하다. 그 조직 내의 구성원들이 누구보다 열심히 일하는 것도 안다.
애니콜의 디자인이 그놈의 결재 때문이라는 디자이너들의 눈물도 이해한다.

그러나 거대한 무리 속 개인들은 과도한 업무량에 지쳐 그냥 그 조직의 세포 하나가 된다.
조직에서 옳은 소리 해서 잘되는 사람 있었던가.
나는 아니라고 하지 마라. 당연히 제 의지가 아닐테지만 자랑할 것도 못 된다.




대한민국을 폐쇄적인 시장으로 만들기 위한 그들의 행보는 어디까지일 것인가.
반 독점적인 밥그릇 앞에선 "젠틀한 조폭"인 삼성에게 애플은 어떻게 대응할 것인가.
포털이 언론사가 아닌 양 마음껏 반죽하며 쉴만하면 짖어대는 삼성과의 몸싸움을 버틸 수 있을까?
이러다 포털 한개쯤 사버리는 거 아냐? -_-

그리고 우리가 자꾸 잊어버리는 KT는, 아이폰을 들여옴으로서 그들의 기대했던 효과를 얻긴 했을까?



... 포털을 보다 열이 좀 받아서 좀 격하게 말이 나왔네요.
아주 개인적인 의견이니, 다른 의견도 환영합니다. 


Posted by 라얀 치라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