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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맥북에어] Air 11'전용 디자인 키스킨 리뷰 (1)보러가기 >










오랜만에 리뷰를 썼더니 정신이 없네요. :) ㅎㅎ

Posted by 라얀 치라얀



 







< [맥북에어] Air 11'전용 디자인 키스킨 리뷰. 다음편 보러가기 >

Posted by 라얀 치라얀


네,

온 것이지요.

이것저것 바빠서 너무 오래 비워둔 블로그에
예쁘기 그지없는 맥북에어 11인치로 환기 좀 시키겠습니다.
그동안 혼자 쓰다듬고 열었다 닫았다 깔았다 지웠다 좋아하고 있었다는 사실을 공개하며 -_-)v





젓가락 보관하는 상자 아닙니다.
맥북에어보다는 많이 큽니다. ㅎㅎ





보이는 면마다 최소한의 정보만 인쇄되어 있습니다.
전자제품의 박스는 대부분 보관하고 있다가 폐기시 같이 버리곤 하는데,
이 박스는 눈에 띄는 곳에 둬도 좋을 것 같아요.

이제 포장은 그만 봅시다.



빼꼼;;;;
아이 저걸 사진으로 찍으니 별로...인 거라기보단
원래 저 장면도 꽤 예쁜데 급한 마음에 사진을 막 찍었어요. 반성합니다. ㅎㅎ





개기름이 아니고 필름으로 싸여있어서 저리 광이 나는 듯 나왔습니다.
필름은 화끈하게 벗겨버리고 ...




늘 그렇든 깔끔하고 딱 들어맞는 포장입니다.
총책임자의 강박인가.0_0

높은 자기기준이 있는 사람들을 강박증 환자라고들 부르지만
성공한 사람들은 강박에 가까운 완벽주의를 추구하고 실행했던 사람들이 대부분이지요.
그게 업무든 인간관계든 디자인이든.

아니 이 얘기가 중요한 게 아니고 .... -_-



젓가락질을 시작해봅시다.




이거이거 차암 ~ 얇은데, 차암 ~ 예쁜데,
뭐라고 말 할수가 음네 ~



그래서,  잠들어있던 샘숭 센스를 끌고나왔어요.
나란히 놓지 않아도 두께감이 다릅니다.
심지어 맥에어가 더 가까이 있는데.... 원근감도 무시한 센스의 양감.



얹어봤어요. 맥에어가 센스의 상판 두께네요. 저 센스가 좀 오래된 연식이니 넘어가줍시다.

나름 DVD롬이 달려서 그렇다고는 하지만 이제 CD의 시대는 저기 멀리로. 
클라우딩과 무선인터넷이 있으니 저 쇳덩어리 롬의 유일한 역할이란 노트북 총중량을 높이는 것 외엔 없었지요. -_-
12인치보다 쪼금 큰 화면으로 DVD보다보면 숨 넘어갑니다. 팬 돌아가다 비행기 이륙할 것 같고. ㅎㅎ



센스 위에 쟁반 얹어놓은 것 같네요. -_-






상판 두께 비교를 위한 "업고 열기" 샷.
맥북에어의 전원버튼은 전 세대의 에어와 달리 키보드 끝 부분에 마치 자기도 키인 양 붙어있습니다.
(사진에서 폭이 좁은 키들을 쭉 따라가면 오른쪽 끝에 붙은 버튼이 전원버튼이에요)

오늘은 여기까지.
사진으로 예쁜 이 넘 찍으려니 주말에 자연광 좋은 곳으로 모시고 나가야 할텐데,
맥북 파우치가 나오기 전까지는 좀 참아보렵니다. ㅎㅎ
Posted by 라얀 치라얀

축제현장으로 가는 길.
저 멀리 건물 사이에 무언가가 보여요 +_+


가는 길에도 찰칵 찍어주고 ㅋㅋ
하이서울페스티벌이 서울광장을 어떻게 바꾸었는지 볼까요?


이것은 천장..?


무대의 앞에서도 뒤에서도 조명을 받아 빛을 내는 흰 천들.



서울프라자호텔의 전면에도 서울 축제를 알리는 현수막이 붙어 있네요 :)


어휴, 차가 생각보다 많았어요.



서울광장 옆에 있는 분수에서는 물결 속 색색의 조명으로 흥이 돋워지고 있었고.




광장 조형물과 함께
조명을 받아 빛나는 서울프라자호텔 @_@


안쪽에서 본 천장은 .. 퐌타스틱 합니다 ㅋ



얇디얇은 천이기에
하늘을 품은 듯 아닌 듯 조명을 머금어주는 효과가 아주 좋았어요.


무대에서 진행되는 춤과 영상들에
서울 시민들도 하나둘 모여 구경을 하고 계셨고요. ㅋㅋ



마구 쏘는 겁니다. 밤에는 조명빨!(?) +_+



저 천장 만져보고 싶었어요 -ㅠ-


이리저리 교차된 채 샥샥 걸려 있네요. 


지하철을 이용하는 시민들께도 호응이 좋았답니다.
찍고 있으려니 .. 저 곳에서 나오는 분들이 천장을 보면서 내뱉는 감탄사가 여기저기서.. +_+








서울광장의 밤을 물들이는 하이서울페스티벌의 아름다운 광장 조형!
빛과 색을 좋아하는 제게는 그야말로 눈이 즐거운 시간이었답니다. :) 
Posted by 라얀 치라얀



매년 다이어리를 산다.
사고 나면 쓰면서 후회한다 - 나는 글씨를 발로 쓰도록 태어난걸까;


덕분에 데스크탑용 플래너를 찾았고,
그것도 안 되면 대충 휘갈겨 써두고 척 붙여버리면 오케이인 포스트잇의 열렬한 신봉자였다. 그 수많은 형제들 중에서도 붙였을 때 혼자 돌돌 말리다가 톡 떨어지는 게 아닌.. 3M이어야 했다.
데스크탑에 붙일 수 있는 포스트잇 프로그램이나, 블로그, 이메일을 활용한 일정관리의 문제점은 +컴퓨터+ 가 +켜져+ 있어야 일정확인이 가능한 프로그램들이었다는 것.



바탕 화면에는 덕지 덕지 붙여놓고 정리까지 했지만
막상 켜려면... 아.. 부팅이 최소 35초는 먹는데.. 라며 귀찮아했던 것이 사실.

그나마도 메인 컴을 늘 켜두고 몸만 왔다갔다 하는 일을 할 때는 괜찮았는데- 집에 있는 시간이 많아지면서,
또 데스크탑과 노트북의 사용 시간 간 격차가 점점 줄어들기 시작하면서,
한 군데 올려 두기만 하면 USB나 메일로 다운받을 필요 없이
둘 이상의 컴퓨터에서 편하게, 빠르게 받아볼 수 있는 일정관리에 대한 타는 목마름을-_- 달고 살았다.




자, 위에 써 놓은 많은 이유에 더하여,;;
일단 이번 이벤트로 재발견한 "다음 웹 캘린더 & 캘린더 미니"를 만나게 되었다. 오랜만이다.


[ 웹 캘린더 ]



이렇게 깔끔해졌을 줄 몰랐다. ;; 자세한 이야기는 아래에서.

[캘린더 미니 : 배경화면의 고양이는 미야꽁. 눈이 예뻐서 배경화면으로 사용하고 있다. ]





 

사용 방법은 직관적이고(제일 중요..) 간단하다.


일정을 써 넣을 날짜 창을 클릭만 하면.



일정입력 창이 뿅 뜬다. 좌라락 ~ 써 넣으면 끝이다.

* 가끔은.. 저 창이 안 없어지고, 다음 달로 화면을 넘겨도 남아있는 경우가 있다. 
 마우스로 일정입력창을 꺼야 하는.. 음, 버그인 것 같다.





일정을 입력할 때 시간을 일일이 클릭해 넣을 필요 없이
[오후 x시부터 오후 y시까지 ZZZ ]하고 써 두면 알아서 인식해주는 것이 은근히 편하다,

손이 마우스과 키보드를 왕복해야 하는 수고를 덜어 주니까.


 


다이어리를 쓰면서, 한 눈에 일정의 성격을 확인하기 가장 쉬운 방법은
일정 위에 색연필로 밑줄 찍- 그어 주거나, 다른 색의 펜을 사용하는 것이었다.

캘린더 역시 이렇게, 일정의 성격대로 제목에 들어가는 색을 달리할 수 있다.
나는 주로 일정 포괄에 공부, 운동, 할일, 독서.. 전부 몰아 써넣는 타입이고,
기념일은 말 그대로 누군가의 생일, 나와 관련된 기념일, 부모님 결혼기념일 등,
이벤트는 특정 사이트의 회원가입 여부, 당첨자 발표, 공모전 결과 발표 등,
누군가를 만나거나- 정도는 Friends로 모은다.  

꼼꼼한 성격이라면 계~속 추가하여 세분화할 수 있다는 거.





또, 자동 알림 기능을 이용하면 원하는 시간에 무료 문자로 일정을 알려준다. 요 무료 SMS기능 마음에 든다.


예전 싸이언을 쓸 때 보다, 스카이 휴대폰을 쓰면서 휴대폰 일정관리 기능은 거의 무시하고 있다.

왜? 구색은 갖추고 있지만 .... 찾기, 필터링, 정렬, 관리가 불편하니까.
그럼에도 매 시각 알려준다는 게 유일한 장점이었는데.
쿼티도 아닌 휴대폰 자판을 뽁뽁이 누르듯 두들겨 일정 입력하고 알람시각 설정하는 수고조차도 덜어주는 것이다.





물론 기특하다고 다 예쁠 수는 없다. 아쉬운 부분도 있다.



우선, 페이지 로딩 속도가 약간 느리다.

버벅댄다고 하기 보다는, 엉성하게 여기저기 떴다가 재정리하는 화면 구성 시간이 눈에 보일 만큼 느리다는 정도?
.. 이 설명이 더 어려운 것 같다..
물론 각종 일정을 관리하는 캘린더의 웹 페이지인 만큼
이미지로 된 페이지 달랑 뜨는 것이 아니라 많은 정보를 불러와야 하므로 로딩속도가 느린 것은 이해할 수 있지만,
가끔 여러 개의 창을, 도는 프로그램을 동시에 돌리면서 실행하기라도 하면
왠지.. 이 창들 중 한 개 정도는 오류가 생길지도 모른다는 불안감이 엄습해 오는 것은 사실이다.



다음으로, 트레이 아이콘에 마우스를 댔을 때 현재는 [Daum캘린더]라고 뜨지만,
개인적으로는 그 아랫줄에 현재 시각의 일정과 그 다음 일정이 텍스트 일곱글자 정도로 줄여
함께 뜬다면 보기 편할 듯 하다. 일정 압박도 되고. ㅎㅎ 



또, 예전처럼 홍보를 하지 않는 것이 안타깝다.

당연한 말일테지만 지금의 캘린더와 비교해보면 초기 런칭 당시는 완성도가 부족한 모습이었다.
그래서 다수 사용자들이 시도만 하고는 외면했다.
나 역시, 배너광고를 클릭해 잠시 써 보고는 어딘지 모르게 조잡한 화면의 색상 배열과 불편한 인터페이스에 질려
그냥 데스크탑에 포스트잇을 붙이는 습관을 들였던 것 같다.

지금은 미니와 연동하면 충분히 써먹고 싶을 만큼 깔끔해진 용모와 편한 인터페이스임에도 불구하고,
그 글의 트랙백이 스무개가 안 된다는 건... 물론 댓글은 200개가 넘는다.ㅎㅎ
눈에 확 들어오는 홍보를 하지 못해서(않아서?)가 아닐까 조심스레 생각해본다.

그렇다고 어려운 상황에서 뉴스나 배너 광고수익을 포기하면서까지 배너를 때리고 메인에 띄워달라는 말은 아니고,
다음 캘린더 & 웹 미니 사이버홍보단을 모집하여(블로거와 얼리어댑터 위주로)
다음 메인블로그 소개글에 한달 쯤 격주로 링크해 두었어도 (이벤트 공고 자체가 광고가 되니까)
참 편하게, 사용자의 시각에서 제작된 캘린더를 다른 사람들이 사용하는 모습을 보면서 관심을 가질 수 있었을 것이다.

내가 백 번 주위 사람들에게 웹 캘린더를 편하다고 홍보해도...
다음 메인에 한 번 때려준 상태에서 클릭해 보여주는 것과, 웹 캘린더 티스토리 블로그 URL을 직접 치고 찾아들어가 보여주는 것은
같은 정보를 전달받았을지라도 받아들이는 사람에게는 신뢰성이라는 부분에서 차이가 클 수 밖에 없지 않을까..


2009년을 앞두고, 쇼핑몰들은 다이어리 판매에 슬슬 기름을 넣고 있다.
팬시한 문구형 (여성 취향) 다이어리를 원하지 않는 사람들, 있다.
본인의 블로그 관리에 열을 올리는 사람들, 많다. (사족 - 민트패드도 그 점을 알고 있을 듯)

그들을 주 축으로 사용편의를 제공하고, 저변을 넓혀갔으면 하는 것이
웹 캘린더 부문의 메이저 서비스 이용자가 되고픈 현 사용자로서의 소망이다.



 


Posted by 라얀 치라얀





SKY 네온사인(IM-U300K) 리뷰


 
2008년 여름 .. 세티즌에서 신청, 체험단 선발.
5월 말 ~ 6월 말 4주간 작성



위가 리뷰 '한 게시물' 분량, (첫 리뷰)
게시물 업로드에만 45분이 걸릴 정도로 그림파일 크기가 크고 많았다.
지금 봐도 좀 무리했음...







중간에 분실...된 두 장의 리뷰 페이지를 빼면
얘들이 나머지 리뷰.



다시는 이렇게 안 쓰리라 다짐 ... 했었다, 그 때는. -_-



 
그리고... 세티즌과 아이스카이에 매주 추천사용기, Best 체험후기로 등록.
기분은 좋았다.

기념스샷 ~



세티즌.







아이스카이.


얘는 지금 내가 쓰고 있다.









 
SKY Hush[허쉬] (IM- S350) 리뷰

2008년 9월 24일 ~ 10월 20일간 작성.
아이스카이에서 신청, 체험단 선정.

네온사인 리뷰를 작성하고 반 년도 지나지 않은 때였기에...
에이포용지로 스튜디오 만들고 스탠드로 조명 만드는 잡스킬은 이미 손에 익어있던 때라
엄한데서 사진 찍고 포샵질 하니라 고생하지는 않았으나,


이놈은 쓸 것이라고는 간지나는 디자인 밖에 없어놔서
혼자 또는 둘이서, 돌아다니면서 사진 찍고 고르느라 시간을 엄청 썼던 작품.



위의 사진 세트가 리뷰 넘버1 - 수령 & 개봉기.
그래도 써 본 경험이 있으니 이걸 어쩔 ..!!! 하고 폰 앞에 두고서 머리 쥐뜯지는 않았다.


아래는 나머지 2, 3, 4 들.






이번에도 매주 추천사용기란에 올라와서 기분 촘 좋았다.

이 당시에는 시기상 햅틱 2의 물량공세가 이어지고
Hush폰 자체가 SKY에서 프로모션을 크게 하지 않는 폰이다보니 많이 밀렸었다.
특징이 없잖아. 풀터치도 아니고, 캔유처럼 준 디카급도 아니고.
 

세티즌, 아이스카이 모두 도시의 소음 속 어쩌구저쩌구~ 하는 게시물.




얘는 반이님께.







담엔 어떤 체험단이 되어볼끄나 :9






Posted by 라얀 치라얀

세티즌 리뷰 작성하고 카르마 보러가자! 로 당첨되어 보고 온 판타지 퍼포먼스 카르마.
한 마디로 말하면 한국 무용과 한국 무술이 하나가 된 공연이었다.


외국인들이라면 매우 이국적인 느낌을 받을 것 같은 무대였달까.
실제로도 외국인 관객들의 비율이 높았다.


하지만 한국에서 한국 관객들을 타겟으로 한다면,
이 공연의 성공 ... 잘 모르겠다.

기대를 '전혀' 하지 않고 갔던 공연이기에(미안한 말이지만, 좀 보다가 나올 생각이었다) 나는 꽤 만족했으나,
매우 화려하고 비주얼 자극이 강한 공연을 기대한다면 카르마는 권하지 않는다. 실망할 수도 있다.






대사가 없는 논버벌 퍼포먼스이므로 지루하거나, 등장인물의 과장된 행동들이 우스울 수도 있다.
무대의 효과라던지 조명, 음향 역시 썩 좋다고 할 수 없는 정도이다.

등장인물의 설정이 매우 단순하며 이야기를 전개하는 부분에서는 흐름이 느리고 지루할 수 있다.
스토리 역시 한 편의 파워레인저 비슷한 만화를 보는 듯. 구획이 명확한 권선징악과 해피엔딩이다.


게다가 갑자기 봉술이 나왔다가 태권도 군무가 나오고 부채춤과 쌍절곤, 진검으로 사과까지 자르고 있으니
뭘 보고 있는것인지 아리송해 할 수도 있다.

그리고 진행되는 내내 뒤에서는 사군자를 치고 있다. 물론 실력있는 분.
실시간으로 수직의 화선지에 그려지는 사군자는 매우 볼만함.


가장 놀라웠던 점이라면 남녀를 가리지 않고 모든 등장인물들이
각종 마샬아츠, 전통 무용을 비롯해서 저 위에 써놓은 무술들까지 전부 하고 있다.. ㄷㄷㄷ
마샬아츠 전문가들이 상당수 있으며, 각종 무술 단수들이 꽤 높은 사람들.

특히 쌍절곤과 봉술 부분에서는 다 맞춰 연습하느라 얼마나 힘들었을까 안쓰러운 생각까지 들더라.
초대권을 풀어서라도 많은 사람들이 공연을 봐 줬으면 한다.

한국 공연에서 제 2의 캣츠, 제 2의 노트르담 드 파리와 같은 대작이 생겨나기를 바라는 마음도 한편 있으나
아직은 아니다. 이제 막 꿈틀대는 수준인걸.


홈페이지 : www.karma.kr
주최 : 국립극장, 더 패트론 컴퍼니 (The Patron Company)
협력 : 코레일, 한화 63시티, 워커힐 면세점, 자바시티
문의 : 02 - 336 - 1289









아... 그곳에서 서울 도심으로 돌아가는 길은 콜택시가 답인듯 하다.


남산에서 택시 잡다가 먼저 잡은 커플과 말싸움 붙은 취객 일행을 목격.
그래 잘~타라 ~ 타고 가다가 확 처박혀 죽어버려라 등의 취객들의 폭언에 빡돈 커플은 내려서 그 자리에서 신고.
바로 넙죽 사과하고 달래는 취객 1,2,3.

그러는동안 옆에 서 있던 다른 커플이 그 택시를 타고 조용히 출발.
얼마나 아름다운 광경인가. -_-;



피곤한 하루를 달랬을 술, 마시되 짖을만큼 쩔지는 말자.






우리는 쫑쫑쫑 올라가서 국립극장 앞으로 나비콜을 불렀는데, 기사님이 매우 친절해서 놀라울 정도였다.

물론 탑승 후 출발하자마자 어느 차량번호, 어떤 차종에 탔는지 이용자에게 문자로 날아오고,
친절기사를 칭찬하는 글을 올리면 통화상품권을 주는 등의 서비스를 하고 있으니
고객서비스에 신경 쓰며 운전하시는 것이 당연해진 것 같았다.

돈 내고 타면서도 미안해해야 하는 ..이상한 택시를 타다가
오랜만에 친절한 기사님을 만나니 기분이 그렇게 좋을 수가 없었지.




돌아오는 길은 꽤 쌀쌀했다. 이제 좀 가을같네.
기분이 좋아져서 반이님을 졸라(^^)한방통닭; 한 마리를 잡아먹고 들어갔다. 내일 봐요, 고마워요, 잘 자요, 안녕.




참 소중한 시간들 -
하나 하나 행복하지 않은 순간이 없어서 키워드로만 남겨두기에는 아까워, 평생 가지고 갔으면 좋겠다.

늦게 쓰는 일기지만, 고마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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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라얀 치라얀











Hush 세번째 리뷰입니다.
리뷰 #1 다시보기 : http://chirayan.tistory.com/134
리뷰 #2 다시보기 : http://chirayan.tistory.com/142



스카이 공식홈에서 보시려면 클릭하세요 :)
http://www.isky.co.kr/lounge/leader/experience_pre_view.jsp?msgid=UzoKaAlMYKI~THFfJoOEu_c~&pid=IM-S350&uid=&page=1&s_kind=&s_value=
Posted by 라얀 치라얀
isky 홈페이지에서 보시려면 클릭하세요. ^^

Posted by 라얀 치라얀





SKT용으로 출시된 SKY의 'Hush'폰. 모델명은 IM-S350.
이전에 출시되었던 네온사인의 여성스러움이나 블레이드 폰의 장난감 같은 이미지는 찾아볼 수 없는,
디자인적으로 상당히 완성도가 높은 휴대폰이다.

사용 편의성이나 기능은 차차 사용하면서 알게 되겠지.











Posted by 라얀 치라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