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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agora/issue/read?articleId=356&bbsId=I001


심야버스 운행시간

 - 0시 ~ 5시



심야버스 요금, 배차간격

- 요금 1850원, 배차간격 35분-40분



심야버스 노선종류 (2종)


 -  N26번 버스 

    : 강서~중랑 (강서--홍대--신촌--종로--청량리--망우로--중랑)






N37번 버스 
    : 은평~송파 (은평--서대문--종로--강남--대치--가락시장--송파)





Posted by 라얀 치라얀

1. 달마시안, 그 뚜렷한 캐릭터 덕에 누가 봐도 달마시안이다 싶다.


디즈니사의 <101마리 달마시안> 이후 한때 달마시안 붐이 일어
가정마다 달마시안 강아지를 분양받는것이 유행이었던 때가 있다.

그러나 강아지일 때의 둥글둥글 곰인형같은 모습은 오래 가지 않았고,
대형견으로 타고난 몸집과 호전적인 성격으로 실내견으로는 적합치 않아
길로 내보내는 경우도 그만큼 늘어, 거리의 골칫덩이로 전락하기도 했던 역사를 가진 종이다. 

큼직.
보통 초등학생정도는 서 있든 앉았든 눈높이를 맞출수 있는 키에,
긴 팔과 긴 다리를 가졌으니 움직이기라도 하면
특유의 현란한 털빛과 덩치가 시너지 효과를 발휘, 소위 '미친 존재감'을 뿜었고,
인형같은 외모와는 달리 외부의 위협에 예민하게 반응하여 이빨을 드러내며 배를 울려 짖기까지 했으니.


이런 기구한 사연(?)을 뒤로 하고라도,
특징적인 털무늬, 그 뚜렷한 개성 덕에 매니아들, 또는 특별한 사연이 있는 사람들이 '티'내는데도 용이하다.


삽살개 좋아한다고 삽살개 코스튭 하진 않잖아. 삽살개 코스튬 해봐야 삽살개인줄 모르지.
사모예드 좋아한다고 백발로 다니진 않잖아. 백발로 다녀도 개 코스튬인줄은 모르지. 

하지만 달마시안이라면? :)


1-1: 달마시안 무늬 수집가인 카펜 페리어라는 이름의 여성이
최근 달마시안 무늬의 팬시용품 3500여 점을 공개 판매해서 알려지게 되었다.


이 여성은 지난 17년간 달마시안의 상징인 얼룩덜룩한 무늬의 각종 용품을 모아왔다.
페리어가 모은 물건은 선글라스와 신발 모자, 머플러, 여행가방, 머그컵, 옷장 등.
그러나 아이템 수가 너무 많아져 보관할 곳이 없어지자 방송을 통해 물건들을 팔기로 결정했다. 

그녀의 독특한 점박이 무늬 사랑은 달마시안 종의 개 ‘디토’(Ditto)를 키우면서 부터 시작됐다.
3년 전 애지중지 키우던 디토가 죽자 그녀는 더더욱 점박이 무늬에 집착하기 시작했던 것.
판매하는 물건들의 총 예상가는 약 1200파운드(약 240만원)정도라고.

- 출처 : 나우뉴스

 



1-2: 영국의 메트로는 지난 10일(현지시각)
죽은 애완견 달마시안을 애도하는 의미로 만들어진 달마시안 하우스가 화제라고 보도했다. 

이 아이디어를 낸 사람은 애완견의 주인 부부 고란 토마식(52)과 그의 아내 카르멘(35)이다. 크로아티아에서 이주해 영국에서 가정을 꾸린 이 부부는 애완견 빙고를 가족과 같이 사랑했다. 하지만 빙고가 차에 치어 안타까운 생을 마감하자 이들은 실의에 빠졌다. 그러던 중 이들은 빙고에 대한 사랑과 그리움을 표현하기 위해 달마시안 하우스를 짓기로 결심하게 되었다고.
 
이들 부부는 인터뷰를 통해 "사실 달마시안 하우스를 지으려고 마음 먹었을 때 이웃 사람들이 우리를 이상하게 생각할까봐 걱정이 됐다. 하지만 우리 부부는 진심으로 빙고를 사랑했기 때문에 꼭 해야할 일이라고 다짐했고 용기를 낼 수 있었다"고 밝혔다.
 
이들의 예상과 달리 하얀 바탕에 검정 점박이 무늬를 가진 달마시안 하우스는 이웃들의 눈길을 끌며 동네의 명물이 됐다. 달마시안 하우스에 살며 빙고를 영원히 추억할 것이라는 부부의 애틋한 애견 사랑이 훈훈한 감동을 주고 있다.

- 출처 : 조인스닷컴



2. 한국에선 남자 아이돌 그룹 이름이기도 하다.




달마시안! 달! -_-)/ 마! -_-)/ 시!-_-)/안! -_-)/;;;;
 


신곡으로 '난 널 향해 짖지' 이런 건 참아주세요.

팬클럽 이름에서 어떤 창의력을 보여줄지 벌써 기대된다.
멋있기만 한 거 말고, 차마 미워할 수 없는(?) 이름이었으면 좋겠다.
하네스, 브리더, 쇼독, 켄넬 따위의 이름이 등장하지만 않는다면야. ㅎㅎ

보아하니 이들도 '법대로 합시다!'때문에 어려워진 모양. 잘 해결되기를.






그런데,
이분은 어떤 사연이 있는 걸까요? -_-;
Posted by 라얀 치라얀

김대리의 저녁 -

7:50 pm.
저녁으로 회사 옆집의 부대찌개를 들이키고 사무실로 들어온 나를 맞이하는 어제의 그 서류들.
힘껏 밀어젖혀도 내 머리 하나도 빠져나가지 못할 고정식 창틀에 기대서서
믹스커피 한잔을 휘휘 저으며 저 멀리 남산타워를 바라보는데,

후우, 오늘도 그녀는 내 맘을 몰라주는구나(?) .... 아무튼 그 순간 갑자기 남산타워의 불이 꺼졌다?! -_-
아니 이게 무슨 일이야 드디어 북한의 리모컨이 발동된건가 나는 예비군 끝났는데 아 짜증나.... (?)



................... 아, 도입부 망했어요. 퇴근시간이 가까워져서 더이상 쓰고싶지 않아요. 전의 상실.
아무튼 오늘, 4월 22일은 지구의 날이에요. 모두들 해피 어[ㄹ]스[θ]데이 -_-

저녁 8시에 불을 꺼보아요. 작지만 분명히 기여가 있다고 생각해요. 뭐, 아니면, 참여하는 데 의의가 있는 거에요.(ㅋㅋㅋㅋ)
인증샷을 남기고 매년 참여하면서, 지구를 살린다는 거창한 생각을 가질 수도 있겠지만
자원절약의 의지를 가지고 있다는 것을 스스로가 되새기는 시간이 되어도 좋을 것 같아요.


그냥 그림파일이라 클릭해도 페이지로 연결 안 돼요, 낚아서 미안.



끕시다. :)
Posted by 라얀 치라얀
[고 최진실씨 동생 최진영씨 자택에서 자살]
이라고 뜬 매경어플 속보.

스스로 생을 포기한 분에게 왜 그랬냐는 질문이 무슨 의미가 있을까.


안타깝고 씁쓸한 소식이 고딕체로 건조하게 날아오는 세상 속에 살고 있는걸.


편안하시길.

Posted by 라얀 치라얀
[Apple iPad] 애플의 아이패드 - 동영상스샷, 사진들, 식영상 링크
스티브 잡스, 그의 프레젠테이션에서 또 쿨하게 들고나와 보여주던 아이패드.
아이포드아이팟이라고 쓰던 것 처럼 줄여 부르기에는 어감이 좋지 않은 아이패드.
애초에 발음기호의 길이가 다르니 막 줄여쓰지는 않겠지. -_-;
- 동영상, 스샷, 사진들, 공식영상 링크
애플의 이벤트 페이지에 동영상이 떴다. 아래는 애플사이트 스샷.
아래 그림을 눌러도 연결되지는 않고요. 맨 아래에 링크가 있으니 스샷이나 보며 내려가보십시다.


링크를 클릭하면 나오는 페이지.
한국에서는 High 를 눌러도 로딩이나 속도에 전혀 지장이 없을 것으로 아뢰오.

이하 영상 스샷.


꺄악.
그래, (이런 패션이지만 그래도)보고싶었어. -_-


2010년, 정말 대단한 제품을 소개하겠다며 입을 열었다.


그에 앞서 몇가지 소식을 전하며 풀어나가겠다고.


아이팟이 팔려나간 갯수는 저 정도다. 나 이런 남자야.


화면에 큰 숫자만 나오면 같이 좋아하는 사람들. 환호.


두번째 얘기, 뉴욕의 애플스테이션에 대한 소개. - Retail stores

284개의 공식 스토어가 있고,
지난 한 분기에만!!! 집계 50,000,000명의 방문자를 기록했다고 한다. -_-

뉴욕에 4개의 스토어가 있는데, 그 중 최근 스토어라고. ...... 아아아아 T_T



다른 소식.
애플의 앱스토어에 대하여.


아이폰, 아이팟에서 사용가능한 어플리케이션을 구매하고, 컨텐츠를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앱스토어.
이곳의 어플 수는...


14만 개.
한 기업이 만들어서는 도달할 수 없는 수치겠지.
보고 배워라... 스크, 크트.


설명이 필요 없지.

그리고 - 수익 등 기업으로서의 애플에 대한 얘기를 좀 하다가
이 수익은 모바일 디바이스 3가지 - iPod, iPhone, and Mac - 로 이룩해났다며
SONY와 SAMSUNG, NOKIA 이라는 M.D 공룡들에 대한 얘기도 한다.

Apple은 이들보다 높은 수익을 내고 있는 거대 모바일디바이스 컴퍼니라며,
NO.1 MDs company in the Wolrd, Apple 자랑을 끝으로 최근소식을 마무리하는 훈훈함.ㅋㅋ



W.S. Journal 에서의 인용구와 함께 드디어 '타블렛'을 언급하는 이 남자.

스마트폰과 랩탑 사이.
이들 사이의 공간엔 제 3의 카테고리가 있어야 한다는 말.

그 카테고리의 제품은 웹서핑, 메일, 사진, 비디오, 음악, 게임, E book을 커버할 수 있어야 한다고 주장한다.

혹자는 넷북이라고 주장한다는데, 느리잖아. 싼냄새 풀풀 나잖아. 게다가 PC 소프트웨어 쓰잖아.

넷북은 잘난 게 아무것도 없는데? 뿌우 'ㅅ')ㅋ 하는 잡스.



그냥 싸구려 랩탑일 뿐이라며 넷북따위 치워버리고.


쿵. 아이패드.


요래 생겼어요. 라고 보여주더니.


또! 쿨하게 가져와서 휘릭 휘릭 돌린다.


자, 쉽죠?



백그라운드는 당연 바꿀 수 있고.


앏죠.
웹서핑에도, 이메일에도, 편리한 기기.



이해. Demo를 돌려 보여주는 잡스.
잡스가 하는 것도 있고, 다른 개발자들이 하는 것들도 있음.
 설명대신 스샷을 보아요.

로드뷰를 해봅시다.

스시전문점도 눈 앞에 있는것처럼.

레이싱 게임, 가지고만 와라.


슈팅게임도.


아래는 갤러리, 그림.
잡스 손은 아님.
그림, 하단에 레이어가 보이지요.
브러쉬를 선택해서,
끄적끄적 할 수 있어요.
우산이 지워졌네?



E-Book을 볼까.

서가에 읽고싶은 게 없다면


책꽂이를 돌려서 앱스토어로 갑니다.

책장 넘기는 방법까지 다양하게 구비해놓은 이런 .... ㅠ_ㅠ

책장이 요기 붙어잉네? 터치한 채로 넘길락말락 할 수 있어요.
누가 이런 걸 넣어야겠다고 생각했을까.

아마.. 대부분의 기업에서는
책장, 그거 넘어가기만 하면 되지 진짜 책처럼 손 끝에 붙어있을 필요가 있나? 라고 결재를 내리겠지.


와이파이 / 와이파이+3G모델이 있지.
거의 모든 생활공간에 WIFI가 있다면야 상관 없겠지만,
iPad의 크기와 활용성을 고려했을 때 진짜 모바일 사무실의 역할을 할 수 있을테니
그런 경우 연결이 끊어지지 않는 +3G 모델이 유용할 것이다. 업그레이드는 안 되잖아.


가격을 보아요.
예상가격인 $700~$1000보다 한참 낮은 가격에 그저 심장이 벌렁거릴뿐. -_-


60일 내에 여러분 곁으로 갑니다!!!
삼쥐모델은 90일 내에 가요.



 요기까지 할 리가 없지.
애플의 철학이 그대로 녹아있는 기본 액세서리 3가지를 보자.


충전할 수 있는 독.


키보드가 달린 독!!!!


아아아. -_-


으아아. -_-

케이스. 그냥 케이스가 아니라요.

요렇게 접으면 키보드받침이 되고,


이렇게 세우면 거치대가 되지롱.


T_T


보고 있노라면 .......헛헛;;.... 어헛헛;; 하고 웃게 되는 영상이다.
저 강박증. 최소한의 디자인이 최고의 디자인이라는 걸 보여주고 있는 인물.


영어 잘 못해도 알아들을 수 있을 거에요.
저 사람 원래 그런 남자잖아요. 사실 슬라이드 화면만 봐도 아름다운걸요. -_-

열광의 세계로 빠져봅시다.
http://events.apple.com.edgesuite.net/1001q3f8hhr/event/index.html
apple tablet
[Apple iPad] 애플의 아이패드, 구글링한 사진들
추가정보?

상세이미지
 

시스템
  • LCD: 9.7 인치(LED 백라이트)
  • 해상도: 1024 X 768
  • 하드디스크: 16G,32G,64G(SSD)
  • 광학드라이브: ODD없음
  • 운영체제: Mac OS X v10.5.8 or later
  • 배터리: 내장 폴리머 형식
    최대 10시간 동영상 재생 가능

네트워크
  • 네트워크방식: 무선랜(802.11b/g/n)

크기/무게
  • 크기: 189.7 x 242.8 x 13.4mm
  • 무게: 0.68kg(Wi-Fi), 0.73kg(Wi-Fi+3G)

기타
  • 주요기능별: 초저전력(울트라씬)
    LED 백라이트
  • 멀티미디어: 헤드폰 잭,마이크
  • 입/출력단자: 출력장치,독 커네터,심카드트레이
  • 부가기능: GPS(WIFI+3G)
    전화기능(WIFI+3G)
    멀티터치패드
    핑거프린트
    레지스던트 코팅
    특수자막지원
    보이스 오버스크린 리더
    정전식 줌
    모노오디오
    빌트인 스피커

Posted by 라얀 치라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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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엔 그것이 존재하는지조차도 모를 만한 직업들이 굉장히 많습니다. (+보통 미국에서 많이 볼 수 있지요)


골프장에서 골프공만 주우러 다니는 사람. (숲 바닥을 뒤지고, 골프공이 빠진 연못의 진흙 속을 뒤지고.)
부엉이 토사물만 치우는 사람(OWL VOMIT COLLECTOR).
(부엉이는 작은 짐승을 통째로 삼킨 뒤 위에서 소화되지 않는 뼈와 털가죽을 볼 형태로 만들어 토해냅니다)
-> 수거한 토사물을 학습용으로 학교에 판매하고, 그 돈으로 생활한다. 진정한 틈새시장이군요.
뉴욕 거리의 '쥐'들만 잡는 사람.
거대한 하수도 관을 청소하고 점검하는 사람.(머리 위로 쥐가 떨어지거나 장화 속에서 바퀴벌레가 밟히기도.)


그 중에 최악의 직업으로 뽑힌 것은 바로,

Roadkill Collec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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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ar in perilous situation. Courtesy U.S. Dept. Transportation. (C) Chuck Bartlebaugh
우물쭈물 하다가는 큰일납니다 ♬





디스커버리 채널의 Dirty Jobs 다음 회 예고편을 보다가,
지난 프로그램 소개 영상에 나왔던 Roadkiil collector(cleaner)관련 영상이 뜬 것을 봤습니다.
Roadkill이란 자동차나 오토바이 등에 치어 죽은 동물(들)을 칭하는 단어에요. (from Wikiped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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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로에서 비둘기나 고양이 등 작은 동물들이 치어 죽어있는 걸 보는 일이야 한국에서도 흔한 일입니다.
보통의 경우 바퀴에 계속해서 밟히고 밟히다 결국 납작한 회색 걸레처럼 변하고,
그것들이 조각조각 흩어지고 날아가 사라지게 마련이지요.
치여서 길 밖으로 날아간 경우에나 환경미화원 분들께서 처리해 주는 정도가 아닐까 하는데.

미국에서는 이야기가 조금 달라집니다.
아무래도 초지가 보존된 곳이 많고 덩치가 큰 짐승들이 뛰노는(?)만큼.
길에 사슴이나 너구리, 여우, 심지어 곰 등이 차에 치어 죽은 채 버려져 있는 경우 다른 사고의 위험성도 높고
사고를 낸 운전자가 스스로 처리하기가 쉽지 않기 때문에 누군가가 '전문적으로' 꼭 해야 하는 일이니까요.

목격자들로부터 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하거나 직접 픽업트럭을 몰고 도로를 순찰하며 사체들을 수거하는데,
그 사체의 형체가 멀쩡하든, 훼손되어 있든간에 분명 역한 일임에는 틀림 없겠습니다.
아침에 눈을 뜨면 어제 치운 길에 또 사슴이 널부러져 있고,
특히나 몸통이 작고 연해 찢어져나가기 쉬운 여우나 족제비 등은 아예 "쓸어 담거나" 조각을 주워야 하는 거지요.



외국의 한 사이트에서는 Roadkill collector를 다음과 같이 묘사하고 있습니다.

Roadkill collector - Cruise highways looking for dead things.
로드킬 콜렉터 - 사체를 찾아 떠나는 고속도로 여행.

$$: Minimum wage.
What do you expect for a job where you get to work outside all day,
nobody bothers you, and job security is excellent?
쥐꼬리만큼.
종일 밖에서 일하고 아무도 간섭하지 않는데다 고용보장까지 되는 일에 뭘 더 기대하나요.

The upside: You are doing your part to make America beautiful.
미국을 아름답게 만드는 데 일조할 수 있다는 것이겠지요.

The downside: Ironically, the small animals that break apart on contact are the worst.
아이러니하게도 그 조각나고 늘어붙은 조그만 짐승들이야말로 최악이라는 거.

The dark side: Sometimes you don't want to get up in the morning.
가끔은 아침에 일어나고 싶지 않을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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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rty Jobs의 진행자 Rowe는 '더럽지만 꼭 필요한 일들'을
외면하려 드는 사람들의 의식에 안타까워했습니다.

또한 그는 Dirty Jobs가 온 가족들이 함께 앉아 볼 수 있는 프로가 되기를 바라며, 함께 시청하는 아이들에게 부모가 "잘 봐, 저래서 니가 대학을 가야 하는거지." 라고 말하기보다는 아래와 같이 말해주기를 바란다고 하네요.

"보렴, 우리가 직접 저런 일을 하지 않게 해 주는 사람들이 있기에 네가 만나는 모든 사람들을 존경해야 하는 거란다."




Dirty Jobs의 더 많은 정보를 보시려면 아래 주소를 클릭하세요.
http://dsc.discovery.com/fansites/dirtyjobs/dirtyjobs.html


사용자 삽입 이미지

+ 지금 가진 직업에 감사합시다. ㅎㅎ 



Posted by 라얀 치라얀

상도동에도, 면목동에도, 성북에도...
어째 가는 곳 마다 <1등급 한우!>를 대문보다 크게 내 건 한우고기 전문점들이 새로 영업을 시작하고 있다.
'한우'를 내걸고 이렇게 고깃집이 늘어나는 걸 보는 건 처음이다. 마장동도 아닌 서울 도처에. -_-



트렌드(?)의 일부인지 몰라도 보통 이런 고깃집에서는 (생긴 걸로 보면 체인점 같다.)
고객이 직접 필요한 만큼의 고기를 직접 가게 내부에 있는 정육점으로 이동해 구입한 뒤,
다시 자리에 가 앉아서 미리 나온 샐러드나 계란찜 같은 가벼운 음식을 먹고 있으면
고기를 산 그 정육점에서 고기를 접시에 담아, 앉아있는 손님에게 가져다 준다.


그러니까, 그 고기가 아까 내가 눈으로 보고 산 고긴지 아닌지는 그들이 가져오는 손과 양심에 달려있다는 말도 되고,
자리에 털퍼덕 앉아 여기 (메뉴판에 있는)무슨 살 몇인분이요~하고 주문하는 것 보단 재미는 있을 수 있다는 말이다.
물론 고픈 배와 들뜬 마음을 안고 고기 먹으러 갔다가 '고기의 부위와 양 선택'이라는 미션을
유리벽 안쪽에 진열된 그게 그 빨간 색인 고깃덩어리 앞에 서서 추가로 수행해 내야 하므로 번거롭기도 하다.

이러한 경우, 붉은 조명 아래에서 지방이 살코기에 섞인 양과 모양을 보고
이 고기는 %%부위의 ##부분인데 맛이(또는 식감이) %%해 . 까지 판단할 수 있는 사람은 그리 많지 않아서
보통 무리 중 한두 사람의 추천으로 고르게 되는데, 웃긴 건 그 사람들도 말이 각각 다를 때가 있다는 거.



살코기를 보고 소인지 돼지인지 닭인지 고래인지 ... 동물의 종을 구분할 수 있고.
안심과 소삼겹과 차돌박이와 내장과 갈매기살과 목살과 돼지뱃살을 구분할 수 있으며,
각각의 살코기와 내장은 어떻게 구웠을 때 맛있는지를 아는 정도. 이 정도가 보통의 손님들이다.

(물론 안 구우면 빨갛고 구우면 갈색이 되는 배부른 안주 정도로 생각하는 사람도 많다.)

소 돼지로부터 해체된 살들을 빽빽하게 앞에 두고 결국은
눈에 익은 고기를 고르거나 고깃덩어리 앞에 세워진 [한우. 구이용 안심] 등의 팻말을 보고 고르게 되는데,
그럼 '고르는' 의미가 없지 않나?
앉아서 메뉴판에 써 있는 [한우. 구이용 안심]을 시켜도 똑같은 결과가 나오는데.

요즘의 한우전문점은 '당연히 그래야 한다는 듯이' 이런 식으로 영업을 하고 있는 경우가 많다.
이게 무슨 패밀리레스토랑도 아니고.


 
한우전문점들의 행태를 보다 보니 답답해서 한마디 하려다가 말이 길어졌다.



그나저나 갑자기 간판이나 통유리에 국내산 1등급 한우라고 강조하는 영세 한우전문점이 늘어만 가는 상황과
찌라시에서 발표한 미국산 쇠고기 4만 톤의 전국적 판매 호조는 어떻게 봐야 하는지 혼란스럽다.
하긴 높으신 분 보라고 찍어내는 신문이니 누구 손바닥을 핥겠느냐만.

미국산 쇠고기 반대의 물결을 타고 전국적으로 브랜드 한우에 대한 관심과 판매문의가 늘어나며 일어난 현상이라기엔
그 늘어난 관심보다 한우전문점이라고 써붙인 (신장개업)음식점이 훨씬 빈번하게 보이는 추세라
이건 의심하기 싫어도 해야 할 것 같은 모습이다.
치킨집이나 피자집도 아닌 한우집-_-이 유행타는 건 흔치 않은 일이니까.
한 달 남짓에 다 커버리는 육용 개량닭처럼 한우가 팍팍 크면서 개체수가 늘어나지는 않을텐데...


이마트에서는 미국산 쇠고기를 호주산으로 라벨 바꿔 팔다가 걸리질 않나.
공급업체와 소매점에 대한 원산지 단속을 아직 하고는 있는지 궁금한 소비자 1人.이다.

Posted by 라얀 치라얀




  미국에서 김창준이라는 이름의 전직 연방하원의원이 재미있는 질문을 던졌다. 왜 멜라민 사태에 대해서는 촛불시위를 안 하는가? 위험하기는 마찬가지인데, 왜 중국에 대해서만은 그렇게 관대하냐는 것이다. 여기서 그는 그 질문 못지않게 맹구스러운 결론을 도출한다. '따라서 촛불시위는 반미감정 때문에 일어난 것이다.'
 
  맹구가 운을 띄우자 옆에서 맹순이가 장단을 맞춘다. 우리의 전여옥 의사. 듣자 하니 자기 블로그에 그 질문에 나름대로 해답을 올려놓았단다. "우리 국민들은 지난 광우병 촛불시위에서 허위와 거짓으로 선동한 이들이 옳지 않다는 것을 똑똑히 현실로 확인했기 때문이다." 그래도 이거, 나름대로 머리 많이 써서 작성한 답안이다.
 
  원래 질문으로 돌아가 보자. 왜 멜라민에 대해서는 촛불집회가 안 일어나는 걸까? 뇌의 재료로 단백질보다 석재를 선호하는 특이한 분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 이 물음에 좀 다른 식으로 대답해 드리겠다. 즉 멜라민에 대해서도 촛불집회가 일어날 수 있는 조건을 열거하는 거다. 경우에 따라서는 멜라민 사태에 대해서도 촛불집회가 일어날 수 있다. 한번 그 조건을 열거해 볼까?


  
  1. 중국 정부에서 멜라민 든 식품을 계속 수입하지 않으면, 앞으로 한국에서 핸드폰이나 자동차를 수입하지 않겠다고 말한다.
 
  2. 이명박이 후진타오와 사진 한 방 찍고, 지금 내려진 멜라민이 든 중국산 식품에 대한 수입금지 조치를 해제하기로 결정한다.
 
  3. 앞으로 중국에서 멜라민 먹고 사람이 죽을 경우에도 계속 중국산 식품을 수입할 수 있도록, 검역 및 통관 절차를 대폭 완화한다.
 
  4. 이명박 정부에서는 주요 일간신문에 대문짝만하게 광고를 내어 중국산 식품의 안전성을 대대적으로 홍보한다.
 
  5. 정부 측 전문가들은 방송에 나와 멜라민 든 식품 먹고 죽을 확률은 골프 치다가 벼락 맞아 죽을 확률보다 낮다고 주장한다.
 
  6. 심재철 의원은 중국산 분유라도 멜라민이 들었을 것으로 의심되는 가루만 살살 빼서 먹으면 절대로 안전하다고 말한다.
 
  7. 전여옥 의원이 뉴라이트 단체와 함께 중국 대사관에서 먹는 커피크림을 구해다가 모닝커피 시음회를 연다.
 
  만약에 멜라민 사태에 대해서도 정부가 이렇게 쇠고기 정국 때와 같은 행동을 보여준다면, 그때는 아마 촛불 정도로 그치지 않고 아마 길거리에 화염병이 날아다닐 게다. 정 못 믿겠으면, 실사구시 정신으로 한 번 실험을 해 보든지. 전여옥 의원님, 이렇게 얘기해 드렸는데도 이해가 안 되시거든, 그때는 두뇌를 'Format:C'해서 새 인생 사시거나, 아니면 이승은 포기하고 내세를 기약하세요. 전, 바빠서 이만….    


                                                             * 진중권/중앙대 겸임교수


펌 - 다음 아고라.


Posted by 라얀 치라얀






환율, 코스피는 아예 머리에 꽃 달고 춤을 추고 있습니다.

버락 오바마의 당선으로 흥겹게 올라가는 듯 했던 그래프는
역시 다시 바닥을 뒤집으며 오늘도 한 우물을 파는 꾸준함을 보여주고 있네요.



증권,금융 관련 커뮤니티에는 증권맨들을 욕하는 글 vs 그네들이 무슨 죄냐는 글이 간간히 올라오고 있습니다.
때가 때인만큼 입에서 꺼내기 민감한 소재이지만 역시 온라인 상으로는 못하는 말들이 없군요.
이번 금융위기가 오기 전 대출을 받아가며 추자했던 개인 투자자들은 그저 한숨만 쉬다가
애꿎은 증권사 직원을 욕하다가 가슴을 치다가... 하고 있습니다.


증권가에는 이미 오래전부터 그늘만 스산합니다.
그곳에서 일하는 분들의 개인 홈피나 블로그만 들어가봐도 한숨이 차고 넘치고 있고요.
그 사람들도 손해를 보고 있는 마당에,
투자자들의 돈을 어찌 손 쓸 방법조차 없으니 월급을 받아도 피가 마르고 있는 상황.. 



자산운용사 새빛에셋 최성국 회장 역시 자살을 택했습니다.

최회장이 남긴 유서에는 '소액 투자자들에게 원금을 손실시켜 미안하다'는 내용과
'미국발 금융위기로 압박을 많이 받았다'는 내용들이 적혀있었다는군요.

누구를 탓해야 하는건지 답답하고 안타깝습니다.
그저 편히 쉬시라는 말 밖에는 할 수가 없네요.




Posted by 라얀 치라얀





  최근 경기불황으로 소비심리가 위축된 가운데 '천원 마케팅'이 다시 유행하고 있다고 합니다.
소비자들이 쇼핑이나 공연비 등에 부담을 느끼는가 하면 외식비에서도 부담을 느끼는 것이지요.

이에 따라 외식, 공연, 쇼핑몰 업계에서 앞다투어 천원 상품을 내놓으며 고객몰이에 나서고 있다고 하네요. 





외식업체를 보면,
베니건스가 11월 1일부터 영남 지역을 중심으로
천원의 행복 이벤트를 벌인다고 합니다.

영남 지역에서부터 시작했다는 것이 의외네요.
그 지역에서 유난히 매출액이 크게 떨어져서인지 다른 이유가 있어서인지는..@_@

베니건스의 인기 메뉴인 '컨츄리 치킨 샐러드'를
천원 식사권을 이용하여 먹을 수 있습니다.

식사권을 나눠주는 방법도 이색적이네요. ;
홈페이지 등에서 다운받거나 출력해오는 것이 아니라,
매장 인근 지역의 극장, 대형마트 등에서 무료로 받을 수 있답니다.
이 행사를 전국으로 확대할 방침이라고 하는데, 서울에서도 똑같이 할 지는 모르겠네요.





쇼핑몰에서는
옥션이 지난 9월 17일부터 진행한 1000원의 혜택 프로모션이 있었죠.
천원의 혜택은 1000원으로 메가박스 평일 영화표, 아웃백,
엔제리너스 인기메뉴 등 다섯가지 혜택을 제공하는 행사였습니다.




GS이숍
에서는 '알뜰 살림 장만 단돈 천원 폭탄샵(길다-_-)을 열어
좋은 반응을 얻고 있습니다.
물컵, 냅킨링,머그컵, 물병 등 다양한 주방용품을 최고 95%할인해
990원부터 판매 중인 이 코너에는,주부들 뿐 아니라
20 - 30대 싱글족들도 큰 관심을 보이고 있다고 하네요.





물건은... 그 값만큼 품질이 보장되는 "메이드 인 차이나 월드"에서 너무 싼 것만 찾는 것도 안 되겠지만,
정말 싼 가격에 오래 쓰지 않을 물건들이 필요했던 소비자들에게는 유용한 기회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
 



Posted by 라얀 치라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