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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께서 벌초하러 산에 올라가셨다가,
어느 할머니가 박스에 고양이 새끼를 담아 들고 계신걸 보고 여기서 뭐 하시느냐 여쭈었더니.
어미 잃은 고양이들인것 같아 상자에 넣어뒀다고 하셨답니다.

손을 탔으니 어미가 데려가기는 글른 것 같아 아버지께서 일단 데리고 내려오긴 하셨는데,
어머니자 저나 고양이 알러지가 심해서 (이제 눈 뜬 새끼지만 어미랑 있을 때의 침이 남아 아직도 반응이 오나 봅니다.그나저나 어미는 어떻게 되었길래 .. ㅠ.ㅠ) 오래 돌봐줄 수가 없습니다.

지금 집에 들어올 수 있는 기간이 얼마 되지 않아 아버지께서 주사기 바늘 빼서 우유 담아 먹이고 계시는데, (고양이 초유 구입할 시간, 여유가 안 되어서 일단 따듯하게 데운 우유 먹이고 있습니다, 이틀째인데 설사나 구토는 없고, 배변유도하면 끼끼거리며 잘 짜냅니다.)

온 가족이 고생인지라, 좋은 반려인 계시다면 만나게 해 주고 싶습니다.
몇 년간 디시 눈팅을 하면서 입양글을 써 보기는 처음이네요.

목잡갑은 새깽이들 발톱 때문에 아버지께서 우유를 먹이실때마다 끼고 있어서 그런지,
조거 끼고 들어올리면 얌전히 있습니다.

-자동수집기 때문에 메일주소 삭제합니다. 입양 완료.-
분양비는 없습니다.
저 쪼그만 새깽이 사진 찍고 방으로 들어왔다고
손등이 벌겋게 부어 오르는 저 대신 .. 잘 키워주시기만 하면 감사하겠습니다.

리플이 안 써지네요.
1. 둘 다 응꼬 아래에 한 줄 찍. 딸들인 듯 합니다.
2. 공지대로라면 아직 파르르 떨면서 겨우 몸을 세우고
뒷발은 그냥 발발발 밀고 다니니 2주 쯤 된 듯 합니다. 아직 폴짝폴짝 뛸 정도는 아닙니다.

얌전한 가운데가르마앞머리; 녀석은 얌전하고 순합니다.
깻잎머리 망토는 먹는것도 두 배, 삐약질도 두 배.
덩치는 조금 더 큰 정도입니다만 이대로라면 차이가 커질 듯.

연락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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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는 가르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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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라얀 치라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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