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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일주일째입니다.

1/6 지나왔다고 보면 될 것 같습니다. 거울을 보면 아주 ...

 

그 좋아하는 커피는 물론이고.

운동도, 술도, 따뜻한 물로 하는 샤워도, 매운 음식도 6주간은 참으라고 하니.

참아야죠 뭐, 별 수 있나요

 

 

 

목 위, 손목 아래, 발목 아래는 잘 돋아나지 않는다고 하고,

전염되는 것이 아니라고 하니 날이 슬슬 선선해지는 지금은

긴 팔, 긴 바지 등으로 가릴 수 있어 그나마 다행입니다.

 

팔은 좀 엉망이지만, 다리는 (아직) 무릎 위로만 잘 가려주면 주변 사람들 깜놀할 일 없고요.

 

그래도,

샤워하고 거울 앞에 서면 몸통을 덮은 성난 발진들이 보이고

이게 사람인가 달마시안인가 싶어 우울해지는지라.

(따뜻한 물은 안된다길래, 찬 물로 씻어도 일단 비비기만 하면 발진들이 빨갛게 돋아서)

 

원인을 모르니 약도 없고 6주 정도의 시간만이 약이라는 장미색비강진의 완치 후기를 찾아 읽으며

잘근잘근 힘을 내고 있습니다. 낫는다는 게 어디야!

 

 

6주 정도야..

 **부사업 대행사(..ㅋㅋ) 에서 그리마같은 야근을 이무기마냥 2년째 버티고 있는데 까짓거.ㅋ

 

 

아래는 링크링크.

 

1) 이분의 후기가 가장 자세했음.

    국내에는 블로그홍보대행사에서 찍어내는 한의원 홍보블로그만 잔뜩이라 제대로 된 정보를 구할 수가 없는데,

     이분도 그래서인지 외국에서 후기를 찾아다 번역해 올려두셨다.

     http://blog.naver.com/PostView.nhn?blogId=kainlee2&logNo=10028328115&widgetTypeCall=true

 

2) 기타 링크는 쓸만한 것이 없ㅋ음ㅋ

 

 

 

완치되면 후기 한번 올려볼테니

장미장미한 분들 힘내시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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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간달 2013.09.16 22:38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저도 장미장미한데 글 보고 기운이.나네요 ㅠㅠ울적한 장미색 비강진....저와 같은 분들도 꽤 계시군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