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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리의 저녁 -

7:50 pm.
저녁으로 회사 옆집의 부대찌개를 들이키고 사무실로 들어온 나를 맞이하는 어제의 그 서류들.
힘껏 밀어젖혀도 내 머리 하나도 빠져나가지 못할 고정식 창틀에 기대서서
믹스커피 한잔을 휘휘 저으며 저 멀리 남산타워를 바라보는데,

후우, 오늘도 그녀는 내 맘을 몰라주는구나(?) .... 아무튼 그 순간 갑자기 남산타워의 불이 꺼졌다?! -_-
아니 이게 무슨 일이야 드디어 북한의 리모컨이 발동된건가 나는 예비군 끝났는데 아 짜증나.... (?)



................... 아, 도입부 망했어요. 퇴근시간이 가까워져서 더이상 쓰고싶지 않아요. 전의 상실.
아무튼 오늘, 4월 22일은 지구의 날이에요. 모두들 해피 어[ㄹ]스[θ]데이 -_-

저녁 8시에 불을 꺼보아요. 작지만 분명히 기여가 있다고 생각해요. 뭐, 아니면, 참여하는 데 의의가 있는 거에요.(ㅋㅋㅋㅋ)
인증샷을 남기고 매년 참여하면서, 지구를 살린다는 거창한 생각을 가질 수도 있겠지만
자원절약의 의지를 가지고 있다는 것을 스스로가 되새기는 시간이 되어도 좋을 것 같아요.


그냥 그림파일이라 클릭해도 페이지로 연결 안 돼요, 낚아서 미안.



끕시다. :)
Posted by 라얀 치라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