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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커피세미나란?

스타벅스, 자바시티, 엔제리너스, 커피빈 등 커피전문점에서
스토어 이벤트의 일환으로 진행하는 고객 초청 행사라고 보면 된다.
각 매장별로 돌아가며 시행되며, 매번 다른 주제로 진행되기도 하고 한 주제를 돌려가며 진행하기도 하는 듯.

참가자는 직접 커피를 드립해본다던가, 음료 위에 생크림을 올려보고, 실제 메뉴들을 만들어 본다던가,  
각 커피빈들의 원산지, 이름의 유래, 종류별로 다른 맛, 향 등에 대해 듣고 배울 수 있다.
세미나가 끝나면 보통 그날 진행했던 내용에 대한 간단한 퀴즈가 이어지며,
이를 통해 머그컵이나 음료 이용권과 같은 상품(매장별로 다르다)도 받을 수 있다.
상품을 맞추지 못하더라도 서운해 말자, 조금 전에 갈아 둔 신선한 원두 가루를 봉지째 나누어주기도 한다.

특히 커피세미나에서 느낄 수 있는 생전 모르던 사람들과의 친근한 분위기와 대화,
항상 주문자와 캐셔의 관계로 만나던 사람들이 색다른 주제로 만나 이야기할 수 있다는 것이 신선한 경험.
또한 다음에 진행될 세미나에 대해 의견을 주고 받을 수도 있다.

참가는 홈페이지 또는 각 매장에 게시되는 관련 공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니 관심이 있다면 신청해보자. :)
주로 참여하는 스타벅스 관련 페이지는 아래에.

http://www.istarbucks.co.kr/coffeeclass/coffee_class.asp




이번 세미나의 주제는 - (학동역점) 깔루아와 함께 하는 커피 칵테일 만들기- 이었다.
보통 세미나 몇 시간 전부터 세미나가 진행될 테이블 몇 개를 예약석으로 지정해 둔다.



준비물이 착착 들어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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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 추출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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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도 깔루아인 듯.
(요 넘 덕에 오늘 커피세미나에는 학동역 세미나 사상 최고 참석 인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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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이블에 초콜릿 무스케익과 플레인 치즈케익이 세팅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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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를 뜻하는 깔루아는 초콜릿과 궁합이 좋다고 한다.

적절하게 준비된 초콜릿 게익은 무척 부드럽고 촉촉했...... 던 나머지
이쑤시개를 들어올리면 케이크는 바닥에 남고 이쑤시개만 들어올려지는 경우가 몇 번 있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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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에피타이저랄까.
미리 추출한 두 가지 다른 종류의 커피를 먼저 나눠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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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이어 깔루아를 이용해 만들 음료들의 이름이 적힌 더블샷용 컵이 준비되고..


왼쪽부터 깔루아 측정용 / 깔루아 밀크 / 깔루아 아포가토/ 깔루아 아이스커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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뜬금없이 완성샷.. 깔루아 밀크.

아래의 깔루아, 위의 우유가 층을 지어 있다가 서서히 섞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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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이 피어오르듯 부드럽게 섞이는 모습이 예뻤으나.. 사진은 그렇지 않은 것 같다고 말 하고 있다. -_-;;







다음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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깔루아 아포가토.

바닐라 프라푸치노(사각거리고 물이 많은 바닐라 아이스크림이라고 생각하면 되겠다)를 컵의 70%쯤 담고,
그 위에 컵의 10-20% 분량의 깔루아를 넣어준다.

그럼, 재밌는 광경이 벌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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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닐라가 위로 뜨고, 깔루아는 가라앉으면서 깔루아의 소용돌이가 격렬하게 일어난다.
검은 온천 지역 같기도 하고... 아, 직접 봐야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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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은 깔루아 아이스커피.

커피술+커피이기 때문에 진한 커피향과 맛이 특징이고, 깔루아의 단 맛 덕에 시럽을 푹푹 넣은 커피 같기도 하다.

달콤한 맛을 가지고 있으나 도수 20의 깔루아가 들어있어 자칫 알딸딸해지기 쉬운, 작업주 되겠다. -_-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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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미나가 끝나고.. 의견 교환과 선물 증정식이 진행되던 테이블.

이 많은 술;;과 커피와 기타 음료와 잔, 케익을 하나하나 만들고 준비하느라 수고해주신 직원들께 박수를 보낸다.




+ 세미나가 끝난 뒤, 그 날 저녁식사는 둘이 한 개 시켜서 먹었는데도 배가 불렀다... 커피세미나 만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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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8.08.22 17:05 Address Modify/Delete Rep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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